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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4.4 발란스드 전환 1차 종결. feat. 주력이어폰들 매칭 짧은 감상.

iHSYi iHSYi
718 1 9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4.4 발라스드라는 음향업계의 새로운 돈줄... 변화.

4.4단자가 휴대성과 현재 보유중인 기기의 교체비용이라는 단점이 있고 

이어폰에서는 쉽게 체감이 가능한 장점이 거의 없다는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서서히 전환하고 있습니다. 

4.4 전용 소스기기가 되버린 알식이덕에 더 빠르게 진행이 되었습니다.

이제 일차로 주력리시버들은 모두 전환이 된듯 합니다. 


 알식이 이전에도 새로 리시버를 구매시에 선택이 있다면 무조껀 4.4 발란스드로 선택했습니다.

헤드폰의 경우엔 이미 동봉되 있는 경우도 많았고 출력이 많이 요구되는 풀사이즈 헤드폰등에서는

그 이점이 상당히 체감될 정도로 컷습니다.


 원래 SE나 2.5였던 제품들을 위해  저렴하게 세일로 판매중이지만 

퀄러티가 괞찬은 변환 단자와 케이블들을 계속해서 조금씩 구매했습니다.



  주력리시버들은 헤드폰 /이어폰 (브바mk2 를 제외하고) 모두 4.4발란스드 단자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소스기기도 주력은 모두 4.4 단자가 있습니다.(BTR5 2021은 2.5발, 거의 안쓰는 드플코는3.5 ㅋㅋ)

풀 사이즈 헤드폰들은 빠르게 전환했는데 IEM은 상대적으로 느렸습니다.


 IEM들은 높은 출력이 크게 필요도 없다고 느낀게 가장 컷습니다만 

발란스드의 전환이 좀 느려진 이유중 하나로는 잘못낀 첫단추도 있었지요.

 미친듯한 저퀄러티를 자랑했던 탕주의 교체식 단자 케이블도 한 몫 했습니다.

무슨 문제가 있었다는 소문도 들었는데 이 케이블은... 야외에서 쓰기엔 좀 굵고 여러모로 품질도 그닥입니다.

물론 취향의 차이겠지만요.

나름 탕주의 최고가 플레그쉽 제품에 동봉된 케이블인데 좀 크게 실망했습니다.

 이걸로 비청을 시작했기에  발란스드=쓰레기가 되버렸습니다.

다른 SE 기케들과 비교해도 자체 단자들끼리 교체해 가며 비교해도 ...음... 

정말 발란스드로 바꿔도 아무런 특장점이 없고 

오히려 다른 괞찬은 SE기케들에 비교하면 음질을 꽤나 깍아 먹는듯 합니다.

 측천이 유닛자체도 제 취향이 아니였고 나름 탕주의 플레그쉽인데 안쓰고 쳐 박아 놓는 것도 그래서

무나를 하게 됬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면 케이블을 교체했더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합니다.

 무나 받으신 "님"이나 흑천 보유중인 분들은 가능하시면 케이블 교체해 보세요. ㅎㅎㅎ

 

 이후 구매한 iem용 발란스드 케이블들은 

적어도 동봉 기케들보다 나쁘다는 느낌까지는 안들긴 합니다만...

IEM에서는 출력이 크게 필요도 없고 왠만큼 좋은 소스기기/앰프라면 충부하고도 넘치는 출력입니다.

 소제나 스펙이 완전히 같은 케이블이라도 매칭에 따라 소리 느낌이 바뀌기에

(단자 빌퀄에 따라 바뀌는게 선제보다 더 큰 듯 합니다.) 

SE단자 to BAL단자도 출력이 높아지는ㄴ것이  그냥 무조껀 업그레이드라기 보다는

매칭 성공을 기대해야하는 일종의 도박이었습니다.

 그래도 큰 실패 없이 매칭을 모두 하긴 했지만 $50 이하 정도의 케이블은 몰라도 더 비싼 케이블을 

사는게 외관 이외에 큰 의미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50 비싼 케이블을 따로 구매해서 써 본적은 없지만 

수백$/수천$ 의  PW, 이팩트 오디오 상위라인업 케이블을 동봉해서 기본케이블로

제공하는 미친가격의 초고가 플레그쉽 부띠끄 IEM들을 꽤 많이 데모해 보았습니다.

 CA 동봉기본케이블도 따로 사면  $100, 제국귀 기본 케이블도 $100,

심지어 파이널 A5000 기케도 $100이상이니까...

은근히 비싼 케이블을 이미 써보긴 했군요.

 사실 대부분의 케이블과 단자 그냥 벌크로 사면 시중가의 1/10도 안됩니다.

그렇다고 조립이 힘들고 기술이 필요한 작업인가? 이건 개인의 판단으로 ㅎㅎㅎ

재료, 장비, 기술이  있어도 전 귀찮아서 않합니다. 누가 해준다면 한번... ㅎㅎㅎ

  계속해서 찾고 있던 안드로메다 2020 매칭 4.4 발란스드 케이블.

 그나마 디행이었던게 이팩트 케이블의 최저가?케이블인 오리진이 매칭을 별로 크게 안 타더라구요.

가장 민감한 안드로메다2020에 매칭해 줬습니다. 사운드적으로 동봉 기케와 큰 차이는 없습니다.

(공감감이 살짝 변화 하는데 큰 차이는 아닙니다.)

외관이나 빌퀄도 거의 차이가 없는 같은급?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제질도 같은 은도금 금선이고요.

출력이 강해졌지만 불륨레벨을 맞춰 주면 차이가 제귀에는 거의 없습니다. 

오리진케이블이 2.5단자라서 젠더를 달아 줬습니다. 또한 왼쪽 MMCX 단자가 살짤 루즈해서

쉽게 돌아가서 고정시켜주기 위해 예전에 사 놓고 쓰지 않던 실리콘 유닛 보호케이스를 다시 꺼냈네요.

(실리콘 케이스는 보기엔 덜 이쁘고 유닛의 크기가 살짝 커지지만 사용 안정성면에서 좋습니다.)

살짝 오래된 디자인에 제질도 플라스틱이 섞인 케이블이지만 가격이 깡패이기에 꽤 만족 스럽네요.


 베가2020은 저렴한 BGVP케이블에 매칭해 줬는데 저음이 더 강조됬습니다. 

BGVP케이블은 안드로메다에 연결하면 배경 노이즈가 더 크게 들리고 살짝 날카로움이 줄어든듯 했는데

베가에서는 노이즈도 거의 안들이고 날카로움이 적어지는 단점보다 저음이 강조되는 장점이 더 큰듯 합니다.

거기다가 쓸 수 없는? 동봉 이어 가이드 대신 파이널E4000에 동봉된 이어가이드를 쓰니 블랙&화이드~

나름 이어팁과 깔맞춤도 되면서 나쁘지 않습니다.

저렴한 케이블이라서 ($30)살짝 줄 꼬임등의 만듬세 디테일이 완벽하지는 않고 

왜 터미네이션 단자 하우징만 금색으로 했는지는 풀리지 않는 의문입니다. (Y스프렛은 은색.)


 오공이는 기케라서 딱히 매칭에 대한 감상은 없었습니다.

오리진케이블처럼 오래된 디자인으로 2.5단자라서 젠더를 달아 주었습니다.

제가 써본 IEM케이블 중에서 만듬세라는 측면에서는 1등을 줘도 될만한 좋은 케이블 입니다.

동봉 3.5케이블과 아주 큰 성향의 차이를 보여주지는 않는데 리모컨도 없고 출력도 높아져서 

느낌적 느낌으로 더 좋게 느껴집니다. 


 마미니는 등산로프라 불리우는 어비셜케이블과 매칭해 줬는데 

워낙 기케가 별로 였어서 업그레이드가 된건지 아니면 그냥 매칭이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이 매칭은 꽤 잘 어울린다고 생각이 됩니다.

외관상으로도  깔 맞춤도 잘되고 굵은 페블릭 자켓과 조그마한 유닛의 조화가 은근히 좋네요.

사운드적으로는 저음이 더 깊고 단단해 진듯 합니다.

 단지 어비셜은 좀 실망입니다. 그레핀 신소재에 차이파이 메이커치고는

상당히 비싼 가격의 케이블인데, 그런 것 치고는 성능향상이 거의 없는듯 합니다. 

저가형의 동봉 기본 케이블들보다는 좋치만 고가형의 동봉 기본 케이블들과는 거의 차이가 안느껴지거나

몇몇 매칭에서는 오히려 소리에 특성이 옅어집니다. 

등산 로프 그냥 무난하긴 하지만 정가를 주고 산다면 제값을 해줄지는 모르겠습니다.

 쿠폰덕에 반값에 사지 않았다면, 마미니 동봉 케이블의 질이 좀더 높았아서 매칭이 별로 였다면 

저가형IEM에 달아주기엔 좀 그렇고 고가형에는 아무런 도움이 안되는 낭비가 되었을듯 합니다.


 브바MK2는 아직 매칭을... 못했습니다. 

 일단 4옴...이라는 낮은 임피던스 덕분에 

이론적으로? 0.5옴이하의 소스기기 출력 임피던스와 매칭을 해야 하는데

4.4 발란스드 단자중에 0.5옴 이하인게 정말 드문듯 합니다.

이것이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변화가 은근히 큽니다.

게다가 나름 알파4라는 이름까지 있는 기본 케이블의 퀄러티가 은근 좋은지 기케를 넘는 매칭이 쉽지 않습니다.

브바MK2가 가진 스테이지위에서 공연한 가운데에서 듣는듯한 고유의 공간감을 희석시켜 버리네요.

(안드로이드도 살짝 영향이 있지만 브바 만큼 독특한 느낌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습니다.)  

4.4매칭이 더 단단한 저음, 생동감등을 주는데 무대에서 내려와서 관객석에서 듣는듯한 느낌이라서

그 고유의 공간감을 포기한다면 다른 IEM으로 들으면 되기에... 매칭이 힘들듯 합니다.


 그 외에는 S12를 갈리레오 4.4 동봉 케이블로 갈아 줬더니만 훨씬 전보다 좋은 느낌입니다. 

이 매칭은 원래 두 제품의 동봉케이블이 거의 동일하기에 (아주 살짝 다른점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ㅎㅎ)

프리매칭이 되어 나온듯 합니다.


 4.4 발란스드 단자에 대한 생각은 예전과 변함이 없습니다.


헤드폰은 4.4 발란스드로 전환하는것이 거의 모든 면에서 유리하다.

특히 평판형이나 큰  사이즈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가진 헤드폰들은 

출력이 꽤나 많이 필요하기 때문에 포터블 소스기기에서는 거의 필수급인듯 합니다.

비용 또한 단자의 크기의 제약도 상대적으로 작고 

케이블선제에 의한 변화가 적기에 크게 아깝지 않게 적당히 투자해서 

저렴한 발란스드 케이블을 구매해서 교체하더라도 충분히 업그레이드가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더불어서  저렴한 케이블들도 헤드폰용은 선 굵기가 충분해서 잘못 만든게 아니면 꽤 쓸만하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어폰에서 성능 향상을 위한 4.4 전환은 불필요하다고 느껴 집니다.

이어폰을 사용하면서 SE단자의 출력이 부족하다면 앰프를 바꿔 주는게 나을 듯합니다. 

케이블 한두개 가격도 안 되는 저급한 앰프이 아니라면 이어폰에서 SE 출력이 부족하지는 않을듯 합니다.

이어폰은 변화가 커서 케이블과 매칭도 힘들뿐더러 저가형과 고가형의 빌드퀄러티의 차이가 크지 않다고 해도 

오히려 헤드폰용 케이블에서 보다 기케에서 업그레이드로 느껴지는데 들어가는 가격이 상대적으로 높은듯 합니다.


  사실 안전성에 큰 문제가 없는듯 해서 귀차니즘만 없다면 

좋은 젠더 하나만 사서 사용해도 될 듯 하긴 합니다. ㅎㅎㅎ 

 DD ddHiFi New DJ30A (2021) 3.5 Female to 4.4mm Male Adapter Apply To Devices with 4.4mm Output Only Audio Adapter HiFiGo

 저는 이미 구매해서 쓰고 있긴 하지만 왠지 위험하다는 썰도 있고(믿음은 안가지만 ㅎㅎ) 

갈아끼기 귀찮아서 주력들은 다 케이블 자체를 발란스드로 갈아 버렸습니다.

 2.5엔 젠더를 붙박이로 달아 주었고요. ㅎㅎ

앞으로는 리시버던 소스기기 덱엠이던 그냥 4.4 기본인 제품만 사면 될듯 합니다. 

이미 있는 소스기기덱엠은 벌써 4.4 TO 3.5젠더도 있고 이건 안전하다니까...

DD ddHiFi DJ30C All-New 3.5mm Female to 3.5mm Male Adapter Audio Adapter HiFiGo

iHSYi iHSYi
86 Lv. 148525/151380EXP

 HEAD-FI GAERS IN USE.


USB DAC/AMP:

 CAYIN RU7 

 AUDIOQUEST DRAGONFLY COBLAT

 HIBY FD3



BLUETOOTH DAC/AMP:

 IFI GOBLU

 FIIO BTR5 2021


DAP:

 HIBY R6 PRO2

 CAYIN N3PRO

 MOTO G STYLUS 


AMP:

 MONOLITH THX887

 ZENAIRCAN


OVEREAR HEADPHONE(WIRED):

 FORCAL RADIANCE

 DCAxDROP AEON X CLOSED

 BEYEREDYNAMIC AMIRON HOME

 SENNHEISER 660s


OVEREAR HEADPHONE(WIRELESS):

 SHURE AONIC 50

 AKG K361 BT


INEAR MONITOR(WIRED):

 CAMPFIRE AUDIO ANDROMEDA 2020

 EMPIRE EARS BRAVADO MK2

 AKG N5005

 FATFRAQ MAESTRO MINI

 FINALAUDIO A5000

 FINALAUDIO E4000

 FINALAUDIO E3000

 FINALAUDIO E500

 FINALAUDIO TANE

 JVCxDROP HA-FWX1

 WESTONE W40 GEN2.

 SENNHEISER IE200

 LETSHUER S12

 ETYMOTIC RESERCH ER2SR

 UCOTEC RE-2

 MOONDROP ARIA SNOWEDITION

 CCA CRA

 Tang Zu Chang Le

 BD005PRO

MOONDROP CHU2.

"Project ii proto B type."

 "Project ii proto O type"

 

INEAR MONITOR(WIRELESS):

  

 TWS:

  BUDS2

  DEVIALET GEMINI

  RAZER HAMMARHEAD X


GAERS NOT IN USE

 WAN'AR, WU ZETIAN HEYDAY ED, W20, SPH9600, V60, BEYEREDYNAMIC BLUE BIRD GEN2, ZENAIRDAC, BTA30 ,, SB X-1, FIILXS, TONE 6,

 BEAT SOLO, MEZE99, , N40, APPLE BUNDLE, DAMSUNG BUNDLE,

 PX,LCDI3,QB3,CXpro CX31993.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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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지니 숙지니님 포함 1명이 추천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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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진심으로 대단히 축하드립니다. 기나긴 여정을 1차로 완료하셨군요. 제가 알기로는 Ddhifi 제품에는 착색효과가 어느정도 들어가 있다고 들었는데 괜찮으신지 궁금합니다
09:00
23.11.0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로우파이맨최노인

2.5,3.5,4.4가 다 있는 HIBY FD3 에서 테스트해 보았는데

2.5 TO 4.4 디디하이파이 젠더들은 크게 착색이 느껴지지는 않습니다.

동일한 2.5 TO 4.4 CAYIN제품도 있는데 역시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네요.

3.5 TO 4.4나 4.4 TO 3.5 젠더 역시 전반적인 사운드 성향에 큰 변화가 없는듯 합니다.

SE랑 발란스드 간의 출력이 차이는 나지만 (수동ㅋㅋ) 볼륨레벨링으로 대충 맞추면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FD3 듀얼 9038Q2M칩셋 기반 버스파워 풀발란스 지원 USB덱/엠입니다.)

 일부 덱엠에서  문제가 있다고 알려져 있는데 착색이 아니라 

단자 출력 임피던스와 연관된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09:26
23.11.06.
profile image
로우파이맨최노인
전 ddhifi 쓸때 착색보다는 민감한 이어폰에서 화이트노이즈가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09:34
23.11.0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숙지니
저는 안드로메다를 쓰면
케이블이던 젠더던 일부4.4에서
아주 살짝 화노가 올라 옵니다.
특히 ifi 고블루 같은 기기는
쉽게 들리는데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20:27
23.11.06.
profile image 2등

4.4 규격은 개인적으로 너무 묵직해서 2.5는 왜 대세가 될수 없었을까 생각을 합니다... 딱히 2.5로 해도 음질이나 전기적 측면에서 문제는 없는데 굳이 4.4라는 묵직한 규격으로 갈 필요가 뭐가 있었을까..

14:21
23.11.06.
profile image
아마티
3.5보다 볼품없어 보이기도 하고, 외관 만족도가 4.4 대비 부족한 것도 큰 영향이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14:34
23.11.06.
profile image
아마티
2.5가 3.5보다도 얇다보니 부러지는 경우가 좀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15:20
23.11.06.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아마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마케팅이 가장 큰 이유인듯 합니다.

20:28
23.11.06.
profile image
아마티
두껍고 길쭉한게 남자의 로망(?)이라서 그런 것 같네요. ^^;; 실제 2.5는 저도 사용중에 휘어지기도 해서요. 2.5의 4극보다 4.4의 5극이 조금 더 안정적인 전원 공급으로 보이는 점도 한몫 했다는 생각이네요.
21:01
23.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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