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딱히 뭘 지를 생각이 안드네요.
이노시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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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갑 사정도 사정이지만... 이미 유무선 모두 포화상태인 것이 한몫 하는 듯 합니다.
유선은 자주 쓰지도 않거니와 김렛과 RE-2가 각자의 포지션을 차지하는 중이고 무선은 더욱 차고 넘칩니다.
노캔 영역, 음색, 편의성 등등 많은 경우를 커버할 수 있기 때문에 이젠 더 지를 껀덕지가 안보입니다.
앞으로는 눈팅만 하던지 가끔 뻘글이나 올릴 것 같습니다.
저는 무선은 버즈2프로로 오픈형의 개방감을 뺀 모든 영역에서 천하평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