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절 아무것도 안 사려고 했는데 결국 질렀습니다.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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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리온으로 올해는 마지막 음향기기
지름이다.했는데
11절... 세일을 못 버티고 하나 사버렸네요.
브레이버리, OG타임리스, 마술하나,
FC6, 그리핀케이블등을 고려했는데
알리...혹은 하파고 린솔 센젠... 음...
왠민히면 고가품은 구매 않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저가 제품을 사면 그냥
하루 이틀 가지고 놀다 방치할듯 하고요.
그래도 아쉬워서
정가 $258라고 주장?하는
XINHS 4N 8심 순은 케이블을
세금포함 $28 정도에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가격이지만
리시버는 너무 많고, r2r덱/엠이 대한
동경도 많이 줄어서 구매하고는
잘 안쓰게 되듯하네요.
케이블은 그나마 쓸듯 합니다.
그리핀을 안 산 이유는 고가라는 점도 있지만
교체형 단자가 장점도 크지만 단점도 크고
이펙트급?회사의 은선은...가격이 ㅎㄷㄷ
배송예정일이 12월5일...
주말 빼면 2주배송이네요.
잊어 버리고 있음 올듯하네요.
그건 그렇고 이번 11절은
정말 살만한게 없네요.
전년의 1/3도 매출이 안 나왔다고 하던데...
경기도 별로고 눈에 띄는 신제품이나
파격할인도 없는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