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글) 6시간 남은 11절 세일.
11절 세일이 막바지가 되니까 광고 이메일들이 수없이 오네요. ㅎ
그래도 정말 올해는 딱 이건 사야돼 하는건 하나도 없는듯 합니다.
다만 작년에 1/3도 안팔렸다는 뉴스도 들리고 그 떄문인지 11절 당일날엔 안 보이던
막판에 급조?된 딜들이 좀 보이네요.
블프떄라던가 사이버 먼데이 등에 할인율이 더 높을 수도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고
특별히 떙기는 것도 없고... 중국 직구의 무서움?을 알기에... 거를 듯 하지만
아직 6시간이 남았으니 마음이 변할 수도 있겠네요. ㅎㅎ
천사귀의 경우 럭키백라는 이름으로 랜덤이 아닌 단일상품을 판매중이네요.
아무레도 랜덤으로 파는 것 보다 이게 더 잘 팔릴듯 합니다.
반값 $49 가까운 선더버드나 나이스헥 트라이컬러 케이블등도 가성비가 나쁘지는 않아 보이는데
$99 z12골드,$85 s12실버는 S12를 이미 보유중인데도 재구매할뻔 했습니다.
평판형 이어폰 한번 찍먹해 보시려는 분들에게 괞찮아 보입니다.
물론 2세대?들이 준비중이라 할인 가격이라도 조금 걸리지만 입문과 동시에 졸업이 가능한 제품인듯 합니다.
여전히 제 카트에 담겨 있는 보이는 소리의 용감한 파랑이...
$192면 미국에서는 구매할때는 역대 최저가 인듯하긴 한데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ㅎㅎㅎ
상급기가 몇개 있어서 메인으로 등극하기 힘들듯 합니다.
그러면 마니 안들을 듯 한데 그래도 유닛이 이쁘긴하고...
케이블만 MMCX였어도 마로 구매 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