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빼빼로 데이의 추억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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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의 한 족발집에서..
살아온 배경도 다르고
현재 상황도 품고 있는 생각도 각자 다르지만
공통의 관심사로 서로 교류할 수 있다는 건
정말 큰 즐거움인 것 같습니다.
다음날 숙취가 흔적으로 남았었네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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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숙취니님...
08:12
23.11.21.
이노시톨
ㅋㅋㅋ 저날은 정말 숙취가 심하긴 했습니다.
13:25
23.11.21.
2등
아니 이 족발보쌈은 저도 같이 먹었는데 사진으론 왜캐 훨씬 더 맛있게 보일까요. 뭔가 보정이 들어간 건지...ㅎㅎ
08:14
23.11.21.
플랫러버
추억(?) 보정의 힘이죠 ㅎㅎ
13:25
23.11.21.
3등
간만에 데미지.... 주릅..
10:01
23.11.21.
JNK
점심 맛있게 드셨기를 바래요 ㅎㅎ
13:26
23.11.21.
빼빼로보다 데미지가 더 큰데요...
10:42
23.11.21.
purplemountain
아저씨들에게는 빼빼로보다는 족발 보쌈이 데미지가 더 잘 들어가네요 ㅎ
13:26
23.11.21.
우왕...
11:51
23.11.21.
COCT
냠냠~~
13:26
23.11.21.
글고보니 저도 아직 못 올렸네요. ㅎㅎ
12:54
23.11.21.
Gprofile
아무도 안올리시길래 올려봤습니다. ㅎ
13:27
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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