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뒤적거리다가 돌피니어가 보였어요.
kalstein
178 4 5
그래서 갑자기 비청을 해보게됐는데....ㅎㅎ
우와... 이거....
곡마다 완전 다른 느낌적인 느낌이네요.
특정곡들은 마치 다이소에서 산 5천원짜리 이어폰처럼 들립니다.
어떤곡들은 그냥저냥 들리고요.
근데 뭘해도 상관완아 보다 저렴하게 들리네요 ㅡㅡ;;;;;;
상관완아도 괜찮네? 하다가 EA500 들어보니 EA500이 더 낫네? 가 되고요 ㅋㅋㅋㅋ
결론 : 돌피니어와 상관완아는 서랍 젤 깊숙한곳에 봉인되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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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5:55
23.11.24.
카스타드
음... 습기찰곳은 아니긴했는데요. 저음이 이상했으면... 모든곡이 이상하게 들려야될듯해요.
그리고 보컬이 먹먹해지는곡이 있고 아닌곡이 있더라구요.
그리고 보컬이 먹먹해지는곡이 있고 아닌곡이 있더라구요.
22:21
23.11.24.
kalstein
아하 아마 취향이 아니실가능성이 더 높아보이긴하네요
23:31
23.11.24.
2등
드라이버 자체 에 습기 가 차서 맛이 간 거 아닌가요.
22:19
23.11.24.
박지훈
디락류의 고질적인 문제였죠 ㄷㄷㄷ
23:31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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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특유의 내구성 이슈로 저음이 망가진상태일지도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