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옛날 건데...

사부님 회사에서 나온 대표작인데 말입니더!!

요즘은 과거 작품 리마스터링도 종종 나오는 것 같습니다.

주제의식이 선명한 걸작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실의 저와 비교하면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까워집니다.
2D 캐릭터는 물론 렌즈에게도 있는 와이프가 제겐 없는 현실도
진심으로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4k가 OST 말곤 유튜브에는 없는 것 같은데, 나오면 진심으로 대단히 사고 싶습니다.

제 바람으로는 신이랑 더블원은 지금이라도 다시 제작하면 좋겠고요. 나오면 인기를 끌 거 같아요.
이전보다 훨씬 더 컨셉들의 실용화가 가까워진 상태기 때문입니다.
아이언맨이 옛날에 인기가 없었던 이유가 당시 기술로는 너무 허황된 이야기였기 때문이고 요즘 인기가 있었던 이유는 완전 그 반대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수소엔진..전기차..주행보조 인공지능..가변 리퀴드 메탈.. 전부 다 손에 잡힐 듯하죠.
건담이 아니라...이걸 밀어야 돈 번다고 생각이 되는데요.ㅋ
요즘 기술로는 변신 자동차도 그대로 만들어서 팔 수 있고요..또 퀄러티만 나오면 살 친구들(저 포함)도 많을 거 같습니다.
mf ghost 같은걸로 예전 자동차 빨아주면서 향수나 느끼지 말고 앞으로 나가줬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저도 한때 내연기관의 향수 때문에 내연기관에 목맸었는데, 지금은 안 그래요.
다만 전기 모터 쪽은 아직 배터리 문제와 가격 때문에 접근을 못하겠더군요. ㅠ.ㅜ

옛것이 좋은 것도 있지만,
마인드는 항상 진취적으로 하여 앞으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는데에 공감합니다.

지금만 하더라도 이미 도로 안내 측면에서는 코드라이버 없어도 될 수준이지요.
학습형 AI가 야무지게 발전해서 운전자와 일심동체가 되어 차를 컨트롤 하는 것,
그게 자율주행의 이상적인 완성형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랠리가 아닌 경우이지만, 일상용 자동차에서 핸들, 페달 같은 물리적인 제어장치를 떼는 건
너무 급진적이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기계 오류에 의한 사고 위험성과 연관지어봤을 때 비인간적이라고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