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가 너무 없어
기어라운지에서 HEDDphone 1, 2 구했습니다.
서로 포지션이 완전 다른 헤뜨폰입니다.
재밌는 글이 될 것 같네요. 사진에 힌트가 있습니다.
나중에 비교 리뷰 올리겠습니다.
댓글 25
댓글 쓰기헤뜨 참 좋은 헤드폰이긴 한데 그날그날 착용감이 갈려버리는게 참 아쉽습니다.
저는 다른것보다 극저역 부분이 헤드폰에서 가장 인상적인 느낌을 받았습니다.
다만 이전에 마감 부분이 못내 아쉽긴 하네요(800~1.2k 영역대 불균형)
이것도 인생에서 길게 잡는 목표로 공부해야 터득하련지....
최근에는 음악감상 자체가 좀 누그러진 상황이라 더 그렇게 느끼는가 싶기도 합니다. :(
정말 기대되는 리뷰입니다.
1은 제 범위 내에 있으니 멋진 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중고는 아직 못 봤어요.
한국에서 사야지요. 저는...
이게 그 헤뜨폰이군요 ㄷㄷㄷ
제가 듣기엔 드라이버의 특성 제외 완전 달랐습니다.
HEDD는 그냥 좋은. 다만 앰프도 좋은거야죠.
참 궁금한 헤드폰들중 두개입니다.
착용감은 악평이 많지만 소리는 악평을 찾아보기도 힘들더군요..
그 무거운 헤뜨폰 을 입수하셨네요.
으후루꾸꾸루후으으후루꾸루후으
후속작에서 외부 그릴에 굴곡이 생겼나요, 아니면 제 착시인가요?
아담 스피커의 AMT드라이버가 개인적으로 인상깊지 않아서 큰 관심이 없었는데
만약 제 관찰이 맞다면 뭔가뭔가 흥미가 동합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니 리뷰가 무척 기대됩니다!
오오 이거 참 소리가 궁금한 기기입니다.
오오오. 사용하면서 알지 못했던 고오급 정보들을 알게 되겠군요..리뷰 기대하겠습니다~~
헤뜨폰 1이 제가 대학교에서 음향을 배울때 선배였는지 교수님이었는지 누가 작업실에 자유롭게 쓰라고 놔둬서 자주 접할수 있는 헤드폰이었습니다...
결국 그 소리를 못잊고 저번 블프때 지르긴 했습니다만 헤뜨폰2과 차이점이 어떨지, 혹시 체급 차이가 큰지 궁금해서 견디지 못했는데 드디어 이번 기회에 알수 있게 될까... 기대되네요
컴포저가 아니라 좀 아쉬운데 이것도 궁금하긴 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