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저는 지름의 노예이자 환자입니다.
종결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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끌리는게 있으면 계속 지르게되는 것이 어찌 예전보다 더 심해진것 같습니다. 슬슬 자제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걸 보니 위험단계 같네요. 차후 서브우퍼 구매하고 세팅한 이후에는 몇 개월간 음향기기 지름은 좀 참아야겠습니다.
광군절과 블랙 프라이데이 초이스 데이까지 포함해서 저번달 부터 이번달 까지 이어폰을 네가지를 산걸보면 확실히 과한것 같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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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46
23.12.08.
2등
천천히 천천히 지르셔야 오래 갑니다~
00:09
23.12.09.
3등
저는 근 1년간 엄청난 지름 이후에 확 사그라 들었습니다.
어찌보면 다행일지도 모르는 일이지만, 뒤쪽에는 음악 감상을 하면서도 예전같은 즐거움을 받지 못하는게 더 큰 이유로 보여서 마음이 아프네요....
약 2년간 신곡들을 파면서 노래를 찾아다녔는데 좀 지치는 기분입니다. :(
09:44
23.12.09.
괜찮습니다.
어차피 오늘의 나는 행복하고 내일의 내가 갚을 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얘기입니다..orz
어차피 오늘의 나는 행복하고 내일의 내가 갚을 테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얘기입니다..orz
10:19
23.12.09.
제 기기 목록의 대부분의 기기가 올해 산 거라는 것을 보면.. 저도 좀 쉴 타이밍이 된 것 같습니다.
12:50
23.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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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가 참 많죠. 지름 대지주?
신봉자들도 많고요. 지름신 ㅋㅋ
전 싸우는 중이지만 늘 동행중인... 적과의 동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