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간만에 공연준비를 하고 있습니둥

두팀에 관여를 하고 있어서 바쁘지는 않은데 부담감같은 스트레스가 좀 있군염

아 예전에 n5005병이 쎄게 왔어서 

제가 가진 이어폰들과 교환할사람있냐는 글을 적었다가 묻혀서 걍 뒀었는데 그걸 보고 연락이 왔더군요.

조건을 물어보니 er4는 됐고 뉴엄어공에 블투케이블까지 50만으로 처줄테니..

추가금을 55만원만 달라고 하셔서 걍 그정도로 급하지는 않습니다라고 했네염.

뉴엄어공을 일케 할생각이 없어졌고 n5005병도 거의 나아서..

아무튼 날이 더우니 에어팟 뽐이 오긴 하는데 노머니입니다.

아 혹시 6월 23일 토요일에 성남 신해철거리에 오실수 있는 분계시면

놀러 오셔도 좋겠습니다.

그냥 펜들이 만든 직장인 밴드가 있는데 제가 일케 일케 감독겸해서 일케해가지고 첫무대가 있고

제가 노래하는 밴드도 몇곡 하게되었고 

히든싱어에서 1등한 형도 일케 해서 몇곡 할 것이고 

뭐 암튼 그러저러 합니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