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옆동네는 이번주 작정을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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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G입니다.
지름 종결 선언은 12월에 했어야 했나봅니다.
옆동네 진짜 하루에 1~2개씩 거의 매일 공구를 해대서...
오늘의 1차는 이것 지난번 공구의 앵콜+신작 추가
오늘 밤에는 헤드폰 1개 더 앵콜 나올 것이고,
내일 심갓 EA1000 나옵니다.
일단 여기까지가 제 구매 예상 끝인데...
어떻게될 것인지...
그리고 슈페리어 하나 들어올 예정입니다.
현장에서 고르는 사진 1장...ㅎ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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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34
23.12.11.
COCT
아뇨, 정신만 저기에 가있습니다. ㅎㅎㅎ
가 아니고 대리로 사다주시는 분 계십니다.
가 아니고 대리로 사다주시는 분 계십니다.
18:48
23.12.11.
2등
일전 아무말에 사지 말라고 약을 쳐놓은 게 다 이 숨쉬기 힘들 정도로 연속인 공구가 있어서 였던 겁니다. 다 계획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18:38
23.12.11.
플랫러버
네 그런 거 같습니다. 더 심해졌어요. ㅎㅎㅎ
18:48
23.12.11.
3등
저도 저렴한 것은 두개 샀네요. 배송비 아끼느라구요. ㅎㅎ
18:57
23.12.11.
오늘은 특이하게 여기에 댓글을 ㅋㅋㅋㅋㅋ
18:58
23.12.11.
공구 하나 혹했던게 있긴 한데 금액이... 금액이...
꼬다리에 그 금액을 태우는게 맞나? 라는 질문을 속으로 수십번 하다가 철수했습니다 ㅎㅎ
19:00
23.12.11.
11월달 종결.
12월에 다시 새 시즌 시작인걸로 ㅎㅎ
12월에 다시 새 시즌 시작인걸로 ㅎㅎ
21:18
2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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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은 또 악세사리니까 세이프죠 뭐 ㅋㅋㅋ
와 e-earphone 직접 가셨나유?!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