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도 너무 바쁘네요;;
wi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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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날듯 끝날듯 하면서 안끝나고 있습니다. 바쁜일들이요........
그러다 보니 더더욱 지쳐 가는듯;;;
지름글도 몇개씩이나 밀렸고, 잡담 쓰는것은 감지덕지.. 눈팅조차 힘드네요;; 거참;;;
어......하다가 보니 연말이고 다음주면 크리스마스에..난리네요 에혀;;;
시간이 다 해결해 주기는 하겠지만, 모든것이 내년이 되어야 할것 같네요.
포근한 연말은 이미 안녕 입니다.
오마이걸님 포함 10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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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22
23.12.15.
2등 열심히 일하는 당신... 멋있습니다!
12:29
23.12.15.
3등
저는 일은 꾸준한데 작년부터 성과급이 안나오는 상황이라 매우 앙상한 연말이군요 ㅎㅎ
14:47
23.12.15.
열심히 하세요..
20:03
23.12.15.
올해 마지막까지 화이팅!
20:47
23.12.15.
우와;;; 제 넋두리를 이렇게 많으 응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ㅎㅎ
일단 주말이니 힘내봐야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00:59
23.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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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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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게 일할 건강이 있으시니 다행이라고
주문을 걸어 드립니다~~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