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착용을 잘 못하긴 했나봅니다.
타루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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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상관완아, 갈릴레오가 정착용이 잘 안된다고 말했던 필자입니다.
좀 붕뜨는 느낌의 그것이 있었는데요....
이 때까지 이어가이드를 조금 귀에 딱 맞추려고 했던게 원인이었습니다.
유닛을 맞추려고 조금 비틀어서 착용하니 잘 맞아들어가면서 이게 정착용이구나.... 를 알았습니다...
정착용이 된다던 두보나 시민리도 외이도가 아파왔단 이슈가 있긴 했는데.... 이것도 위처럼 하니까 약간 해결이 되네요. (두보는 워낙 깊이 드가다보니 늦게라도 오긴 하네요.
다음엔 좀 잘 껴보고 정착용이니 뭐시니를 논해야겠습니다... 이제까지 초짜였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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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36
23.12.20.
연월마호
저는 이어가이드에 좀 의존을 많이 했었는데 이어가이드 없는 것들을 끼면서 느낀게 이런거였죠.... 그냥 유닛부터 맞추는걸 생활화해야겠습니다.
23:39
23.12.20.
2등
정착용은 개인차이가 있긴 한데
이어가이드보단 이도에 먼저 맞춰보는게 맞습니다.
이어가이드보단 이도에 먼저 맞춰보는게 맞습니다.
00:48
23.12.21.
Gprofile
맞는 말입니다. 내 귀가 중요하지 줄이 중요하지 않으니까요.
01:20
23.12.21.
3등
정착용 되면 좋은 소리들이 정착용 안되면 쇳소리가 나더라구요 ㅎ
그래도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해결하셨다니 다행입니다.
20:46
23.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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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음할 때에는 (착용에 지장을 안 주는 선에서) 이어가이드 무시하고 각도부터 맞추고
직접 사용할 때에는 아예 이어가이드를 날려버려서 귀에 걸리게 하는 편입니다.
<제 귀가 심하게 기울어져 있다 보니 이어가이드 90%는 제대로 못 써먹습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