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저거.. 나에게 주는 연말 선물

요즘 나름 핫템인 사운드 버거가 왔습니다.

(사실 한달전에 왔..) 

이미 세팅이 끝나서.. 박스 사진밖에 없네요;;

그동안에 레이저 마우스는 관심이 없었는데..

라인업이나 성능이 안정화가 된거 같아서 성능이 완전히 검증된 제품을 들였습니다. 문제는 제가 게임을 거의 안한다는거 ㅋㅋㅋㅋㅋ

제일 작은 사이즈 주머니칼을 애용 하는데, 클래식 버전만 쓰다가 최근에 알록스 버전이 눈에 들어 와서 하나씩 챙긴게 이젠 3개가 되었네요..

근데 한정판 보다는 기본 모델이 제일 마음에 듭니다.

연말이니..별다방 프리퀀시 이벤트 선물시즌 입니다.

이번에도 별다른 노력없이 한세트 모아서 볼펜으로 교환 받았네요.. 라미사파리 볼펜이라 그냥저냥 쓰기 좋습니다.

퍼포머5와 더불어 연말 음감을 책임지고 있는 브레이버리..

근데 저 둥근 케이스는 진짜 적응 안되는거 같아요.

지퍼 케이스 추가 구매 예정입니다.

개인적으로는 Qdc 슈페리어 케이스가 제일 맘에 드네요..

디자인이나 크기 등을 고려 할때 말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