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구야..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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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군절(?)블프(?)여튼 11월 중순에 주문했던 카구야가 지난 금요일에 도착했습니다.
인천항 허브넷이라는 통관 업계 슈퍼콤보에 걸려서 세관을 16일 걸려서 빠져 나왔네요.
보시는 것처럼 쉘은 참 예쁩니다만 우리가 씨오디오에 기대하는 린코짱의 예쁜 일러스트나 아크릴 따윈 존재하지 않는 플래그십 이어폰입니다.
들어있는 펠리칸 케이스는 색상이 랜덤인데 제것은 파란색으로 당첨이네요.
그런데 케이블이 필XMnA에서 파는 4만9천원짜리와 정말 똑같이 생겼습니다. 조만간 교체해줘야 할것같습니다.
소리는 씨오디오 제품 소리가 납니다.
좋다고들 하시는데 좀더 들어봐야 알게될듯하네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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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07
23.12.24.
플랫러버
감사합니다. 천천히 장점을 알아가보려고 합니다
22:08
23.12.24.
2등
헐 여캐가....흑....부럽습니다 색은 확실히 이뻐보이네요
23:25
23.12.24.
배고파정말
이것도 가지고 계신 것들보다는 저렴한.. 색은 정말 예뻐요
23:46
23.12.24.
3등
축하드립니다. 후기가 기대되네요.^^
23:52
23.12.24.
JNK
감사합니다. 씨오디오 제품이 뭔가 뚜렷한 인상이 안남아서 후기 쓰기가 힘든것 같습니다.
06:42
23.12.25.
우와 어마어마한 지름이셨네요.
너무 이쁘네요. 좋은 음감하세요^^
너무 이쁘네요. 좋은 음감하세요^^
00:15
23.12.25.
뚝섬꽃미남
감사합니다. 어마어마한 충동구매에 오랜 기다림이었죠.
06:42
23.12.25.
와... 정말 예쁜 보라네요!
00:59
23.12.25.
purplemountain
쉘 색상이 예뻐서 자꾸 케이블을 바꾸든 뭐든 해주고 싶어지네요.
06:43
2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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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은 정말 이쁘군요. 딱 저도 취향에 가깝습니다. 좋은 이어폰 득하신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