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송 예정일...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널 오디오의 파트너 공식 로고?인듯 합니다.
출처는 널 오디오가 제 이메일에
찍어 보냈습니다. ㅋㅋㅋ
그만큼 배송을 중시하고 자신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합니다만...
$20가 넘는 기본 배송비를 따로 받기에
당연히 배송이 나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배송 자체를 시작도 안하면
무슨 의미가 있는지...
배송 예정일이 내일인데
아직 송장도 안나오고 트렉킹넘버도 없는...
배송 상태마저 안 알려 줍니다. ㅎㅎㅎ
간단히 배송 시작을 안한듯 합니다.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입니다.
물량이 많은 연말에 규모가 크지 않은
회사에서 배송 시작이 조금 지연될수 있죠.
하지만
기본 배송에서 몇 달러만 더나면
1주일 이상 걸리는 배송이
(예상일 1월 초반)
2일 컷이 난다고 해서
(예상을 12월 29일)
배송 유료 업그레이드까지 하게 만들고
배송을 시작도 안한듯 한데
배송 지연 안내나 사과는
전혀 없고 매일 수통의
광고성 메크로 이메일만 지속적으로
보내는 건 좀 아닌듯 합니다.
구매를 하니 귀신 같이? 쇼핑카트에
결제 않한 제품이 있다는
알림 매일은 오지 않았습니다.
매일 6통 정도가 왔었는데 말이죠. ㅎㅎ
대신 포인트 적립, 할인 쿠폰을 보내 주고
신제품 소개등등의 광고성 이메일을
보내기 시작 했습니다. ㅎㅎ
하지만 정작 보내야 할
배송 관련 안내 이메일을 없습니다.
이러다가 갑자기 내일 도착을 수도 있지만
아마도 십중 팔구 내년으로 밀릴 듯 합니다.
기본 배송비가 비싸긴 했어도
배송 업그레이드 비용은 큰게 아니였고,
연휴등으로 몇일 밀려도 문제가 없는
제품입니다. 상황도 충분히 이해 하고요.
그냥 단순 계산에 의한
배송 예정일이 였겠지만,
그 날짜에 받기 위해 비용을 더 지불한
고객의 입장에서는 좀 기분이 나쁘네요.
할인 쿠폰이나 포인트 적립으로
고객이 다시 제품을 구매 하게 할 수도
있지만
정작 가장 중요한건 제품의 퀄리티이고
그다음이 서비스의 질인데...
서비스에 대한 추가 비용을 받고도
배송 도착 예정일이 다 되도록
아무런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으면서
광고 이메일은 엄청나게 보낸다?
널 오디오 평판이 좋은데
아마도 제품의 퀄러티가 좋은가 봅니다.
댓글 4
댓글 쓰기문의를 넣을 정도는 아직 아닌 듯하고요
문의 해 봤자 올해에 받는건 힘들듯도 하네요.
1달러 조금 넘는 추가금 내서 따져 봤자...
배송 시작이 조금 늦어도
몇일은 일찍 받을 듯 합니다.
하지만 영디비에 징징글 쓰면
배송이 시작 되는 일이 많아서요.
영디비 게시판 모니터 하는 건지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