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고 보니 연말 결산을 해보긴 해봐야 겠네요..
wi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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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차이파이는 초창기때 당해본(?) 뒤로 관심밖이었는데..
세월이 지나 어느정도 수준으로 올라온 뒤로는.. 구매한 이어폰 제품은 거의 차이파이;;;;
근데 본격적으로 차이파이를 접한게.. 오래전 일인줄 알았는데..올해 였네요;;;;;
사실 그 시작은 수월우 SSR 부터 였으니 시간이 좀 되긴 했지만요
올해의 지름 품목 정리가 좀 필요한것 같습니다. 저만의 잘산 제품 순위도 좀 매겨 보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