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ull audio out. 은 일단 보류!!!!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일단 글을 놔두지만
상황이 조금 변했습니다.
내용의 완전 다른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널에 대한 평가도 일단 보류 합니다.
물론 NULL이 엄청난 실수를 했고
그걸 인정 하는지 아니면 소비자에게
전가할찌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장난 하나...
배송 시작은 안하고...
배송 문의 매일도 씹더니만...
예상 배송 보려고 다시 카트에 넣어서
보고 뺏는데도 바로 또 보내는
리마인드 이메일...
확실히 카트를 비웠는데 왜 오는 건지...
예전엔 매일 하루에 6통씩 왔었습니다.
이번에도 반나절만에 3통 ㅎㅎㅎ
주문 취소 매일도 당연히 씹을테고,
오히려 문제가 생길 수 있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물론 연말이라는 특수 상황이지만
쇼핑카트 자동 리마인드 시스템도 있고
주문 확인 이메일도 바로 왔는데
돈도 바로 빼가고...
주문취소는 자동화도 안되있고,
불만 이메일에 대한 답변 시스템은 없다니...
메크로라도 최대한 빨리
알아보고 다시 연락 주겠다고 자동으로
이메일을 보내는 시스템이 있어야
균형이 맞아 보이는데....
심지어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실시간으로 판매되는 물품에 대한
실시간 팝업노티스까지 뜨는데
판매와 홍보 에만 신경 쓰고
입금후엔 언젠가는 줄테니까
그냥 기다려... 하는
전형적인 형태인듯 합니다.
그럴꺼면 왜 배송 업그레이드가 있고
예상 배송일을 계산해서 보여주....
아 입금전이라 최선을 다하는 거군요.
NULL AUDIO(AAW)
앞으로 제 구매+추천 리스트에서
OUT될듯 합니다.
아무리 물건이 좋아도 이건 좀 아니죠.
사실 제품만 좋으면 되지만
서비스에 대한 사고 방식이 글러 먹었네요.
소비자 기만 +과대 과장 광고...
구매후 문의 해도 피드백 없음.
그런데 구매를 망설이는 듯 하면
하루에 6번 연락...
(자동이지만...6번은 좀)
우연히 저만 겪는 상황일 수도 있고
배송 준비가 지연되는 거야
전혀 상관 없지만 문의에 답변은 오지 않고
이메일 노티스가 떠서 확인하면 리마인더..
아무리 이해 한다고 해도 상당히 불쾌하네요.
차라리 아무것도 안 오는게 나은데...
암튼 널오디오는
다시는 거래하고 싶지 않네요.
댓글 6
댓글 쓰기무저항으로 음악을 전달하는게
목표인 케이블 회사한테
참 잘 맞는다고 생각했는데
단순히 직역하니... 저런 뜻이 ㅋㅋㅋ
기본 이 안된 업체 같습니다.
많은 회사들이 규모가 작아서
혹은 역량이 부족해서 못한다고 하는데
대부분 사업 확장이나 판매 증대에
더 투자 하기 위해
고객 서비스에 투자를 않하는거지
못하는게 아니죠.
고가의 취미 용품을 파는 입장에서
우선 순위를 크게 잘못 정한듯 합니다.
제품의 퀄러티만 좋으면 그냥 오래 걸려도 기다렸다가 쓰려고 했는데
취소 하는게 맞는 걸수도...
Null means having no value; in other words null is zero, like if you put so little sugar in your coffee that it's practically null. Null also means invalid, or having no binding force. From the Latin nullus, meaning "not any," poor, powerless null is not actually there at all.
프랑스어로는 ㅣ하나도 아깝다하며 마지막 l을 빼고 nul(뉠)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