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구입했다가 떠나보낸 TWS이어폰들에 대한 추억...
tk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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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테 ATH-TWX9
전체적으로 무난했으나 다소 어둡고 답답한 음색
- JBL TOUR PRO 2
전체적으로 무난했으나 트레블이 살짝 답답
- 소니 WF-1000XM5
소리는 좋았음, 유닛 흔들릴 때마다 뾱뾱 소리나는게 많이 거슬림 (펌웨어로 해결된다면 재구매할듯)
- 보스 QC이어버드2
전체적인 완성도가 많이 아쉬움, 차라리 어댑티브EQ 끌수있게 해줬더라면
- 드비알레 제미니2
XM5처럼 흔들릴때마다 소리남, 트레블이 꽤 자극적이고 EQ로 커버가 안됨 (비싼만큼 혹독한 평가가 따르는)
새해 첫 지름으로는 미뤄뒀던 데논 Perl Pro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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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09
23.12.30.
2등
az80, 에어팟 프로가 남은 건가요?
18:19
23.12.30.
SunRise
네 맞습니다. (추가로 JBL LIVE FREE2도 쓰고 있습니다)
22:27
23.12.30.
3등
무선 이어폰 은 음질이 좋으면 다른 기능은 약간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21:26
23.12.30.
노켄이 소음 환경에서는 꽤 도움이 되지만 아직은 유선이 나은듯 합니다.
저는 tws는 버즈2랑 제미니og로 버틸때 까지 버텨 보렵니다.
21:44
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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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XM5가 관심히 가네요. XM4를 아직 잘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