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팽 - 검정색 굵은 대포 노즐..
숙지니
201 4 5
이렇게 구멍 뚫린 이어폰에는 그물망이 있는 이어팁을 달아줘야죠.
다만 쇼팽 6mm가 넘는 노즐 두께를 자랑합니다.
가운데 링까지 있는 흉악한(?) 디자인이네요.
일반적인 두께의 노즐로는 다시 돌아갈 수 없게 늘어나버린 맥스팁
퀸텟 비슷하게 노즐이 긴 느낌인데 속으로 넣기엔 제 귀 모양과 잘 맞지는 않네요.
큰 팁으로 귀 초반에 안착 시키는 방법으로 사용하려고 합니다.
20불대 이어폰 번들 케이블과 기본 케이블이 별 차이가 안나보여서 케이블은 xinhs upocc 동선으로 바꿨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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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9:55
24.01.06.
타이거마스크
감사합니다만 좋은 이어폰 많이 가지신 분이 부럽다고 하실 것 까지야.. ㅎ
12:47
24.01.06.
숙지니
부럽습니다 ㅋㅋㅋㅋ
다 맛이 달라서요 ㅎㅎ
다 맛이 달라서요 ㅎㅎ
12:58
24.01.06.
2등
쇼팽에 썼던 아즈라 맥스는 직경이 늘어나서 다른 이어폰엔 헐렁해질 것 같습니다. ^^
14:17
24.01.06.
플랫러버
맥스는 다른 이어폰들에게는 돌아갈 수 없는 이어팁이 되어 버렸습니다. ㅎㅎ
16:55
2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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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하나 갖을 수 있을지 대단히 탐나는 녀석이군요.
부럽습니다.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