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음향] 방구석 주정뱅이
차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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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노래는 들어야 하는데 최근 노래는 못듣고 있는 차바입니다.
방구석에서 칵테일 한잔 만들어 마시면서 근황 보고 겸 작성합니다.
칵테일은 프란젤리코 프잘린테 변형입니다.(탄산 없음)
e70v가 거의 4주만에 도착하여 리뷰를 해야하는데 지긋이 노래를 듣는 경우가 없네요....
현재 signature도 수리로 집을 비운 상태라 비교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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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56
24.01.07.
purplemountain
정말 오랜 기간이 걸렸습니다....
그만큼 편의성에서는 벌써 합격점을 주고 있습니다. :)
그만큼 편의성에서는 벌써 합격점을 주고 있습니다. :)
00:58
24.01.07.
차바
저는 L70의 열을 조금이라도 식혀주려고 상단으로 올렸습니다. 지금은 36.9도 정도 온도지만 여름에는 39도 정도까지도 올라가더라고요. 뭐 40도도 안되지만 말이죠.
01:00
24.01.07.
purplemountain
전기도 열도 참 손이 많이 가는 음향기기들입니다....
그만큼 취미에 진심이기에 들일 수 있는 수고겠지요
그만큼 취미에 진심이기에 들일 수 있는 수고겠지요
01:01
24.01.07.
2등
진정한 음주파이군요. 초고가의 고급 주류를 드시는 모습이 그야말로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습니다
01:10
24.01.07.
로우파이맨최노인
졸업 이후 잘못 가버린 취미에 의해 가끔식 술을 먹곤 합니다.
하필 칵테일-위스키 라인이라 지갑이 항상 목숨을 위협 받고 있지요....
집에서는 따라하지 마십시오 :(
하필 칵테일-위스키 라인이라 지갑이 항상 목숨을 위협 받고 있지요....
집에서는 따라하지 마십시오 :(
01:12
24.01.07.
3등
앞에 음향기기가 보이니 비음향은 아닌거같습니다 ㅎㅎㅎㅎㅎㅎ 칵테일이라니 뭔가 멋지십니다
01:32
24.01.07.
배고파정말
칵테일도 요리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
01:35
2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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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70v 드디어 받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