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음향] 프라모델 만드는중입니다
배고파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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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완성하고싶은데 팔이 부러져서 시킨 중국 메탈 파츠가 도착을 안하는군요....그래서 데칼질좀하고 베이스좀 꾸미는중입니다
풀도색을 하려니 힘들고 귀찮기는하는데 나름 만족스럽게 나오고 있네요
근데 이젠 힘들어서 취미를 줄여야할거같습니다 프라탑만 좀 허물고 그만둘까 생각중이기도 하고요
진짜 연말이 끝나고 새해가 되면 항상 차분해지는것이 뭔가 싱숭생숭하네요 ㅎㅎ
배고파정말
JNK님 포함 8명이 추천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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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캬 pg는 역시 존제감 자체가 다르네요 ㄷㄷㄷ
05:06
24.01.07.
불량
확실히 PG가 만드는 맛도 있고 존재감도 상당하네요 ㅎㅎ
11:11
24.01.07.
2등 다리 곡선이 섹쉬(?) 하네요. 멋집니다.
08:55
24.01.07.
숙지니
좀 여성성이 있는 기체라 섹시(?)하긴합니다 ㅎㅎ
11:12
24.01.07.
3등 우와!!!!
00:23
24.01.08.
멋집니다. 베이스는 야광인건가요? 아니면 led?
10:46
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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