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간만에 케이블을 들였습니다
CO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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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이것저것 커케질을 하면서 혼케이블의 케이블은 써보지를 않아서 한 번
체험 해보려고 혼케이블의 커케를 질렀습니다
는 아니고 그냥 아즈라 에리니스 케이블 매칭 끝나고 쓸 곳이 없어졌던 실버갤럭시믹스, 85-filter qdc 개조판을
mmcx로 다시 개조 맡겼던 게 돌아 왔습니다 ㅎㅎ
뭐... 그래도 당장 쓸 곳이 없는 건 똑같지만요
2pin 커케는 그래도 여분이 좀 있으니 mmcx 개조를 맡기긴 했는데
요새 mmcx 타입이 잘 나오지 않는 건 또 함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