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글 많이 소홀했습니다.
플랫러버
211 12 5
커뮤 특성상...
지름이 없으면 글 쓸일이 참 적네요. ㅎㅎ;;
생존 신고겸 거의 매일 산책중인 코스 사진 한 두장 올려봅니다.
해운대 달맞이 고개 입니다.
오늘은 간만에 날씨가 겨울다워서 괜찮네요.
어제까진 달맞이 고개 오르면 땀이 났습니다. -_-;;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 5
댓글 쓰기
1등
21:20
24.01.22.
2등
이제 저도 저기 몇 번 걸은 느낌입니다.
우리 아재도 니스 해변에서 수영한 기억이 나지요. ㅎㅎㅎㅎ
21:44
24.01.22.
3등
서울은 너무 추웠는데 부산은 산책은 가능했나보네요. 고즈넉한 밤 풍경이 참 좋습니다.
22:35
24.01.22.
컬럭션이 완성에 다다랐다는 증빙이겠죠.ㅎㅎㅎ
22:53
24.01.22.
부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한 겨울이군요. 서울경기는 날씨가 너무 변덕스러워서 진심으로 대단히 부럽기도 합니다.
23:35
24.01.22.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서울은 영하 8-10도 왔다갔다 하더라구요 ㅎㅎ 밥먹고 돌아오면서 죽는줄 알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