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어제 마지막으로 쓰고 잔건 버즈2프로군요
-towhgd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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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에 직결하면 들을만한 이어폰들도 왠지 기억해보면 폰으로 연결하니 오래 들은적이 없었던.....
그나마 듣다 잔게 15만주고 산 버2프(중간에 케이스 분실해서 새로 산거랑 이어팁까지 하면 26만...)인데
이렇게 보니 좆구린 블루투스라도 그나마 대기업답게 세심하게 밸런스를 맞춰줘서 들을만 한게
비싸게 준 플래그쉽다워서 돈값 하지 않나 생각이 드는군요
앞으로는, 운동용으로 KOSS KPH14만 한번 산 다음
쿠팡 한번 뛰어서 고평가받는 데논의 C830NCW나 사봐야겠어요
성향을 생각했을 때 c830은 좀 난해할 수도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