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잡담

처음이자 마지막? 오픈백 레퍼런스 헤드폰 첫인상. 음감만 빼면 종결 헤드폰.

iHSYi iHSYi
2091 5 14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빨강?글은 그냥 큰 내용없는 잡다하고 장황한 서론입니다.

정보도 아니고 그냥 정말 개인적인 견해 입니다. 

자신과 다를 수 있는 남의 의견이 불편한 분이나 시간이 없으신분은 읽지 않고 넘기시면 됩니다.

빨간 부분을 제외해도 충분히 길고 지루?한 글입니다.

미리 말하는 결론은  제목이랑 같습니다. ㅎㅎ


  꽤 많은 이헤폰을 구매했었지만 누음과 사용성 문제때문에 

온이어나 오픈백 헤드폰은 거의 구매하지 않았었습니다. 

 특히 오픈백 헤드폰의 경우, 소형 스피커라는 (개인적인) 상위호환이 있기에 

더더욱 투자를 할 이유를 못 느꼈습니다. 

 나름 오래 사용했던 세미오픈백 헤드폰도 있었고(아미론홈 무기한 대여로 아버님께 보냄)

비청용으로 오픈백도 하나 유지 하고 있었지만 (HD660s)

평소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레퍼런스사운드를 추구하는 이헤폰들은 개성과 재미가 떨어져서

음감용으로 쓰기엔 아쉽기 때문에 구매하지 않는 편입니다.

논란의 소지가 있지만 레퍼런스라는 것 자체가... 남의 틀에 맞쳐 만들어진 

다른 사람의 주관일뿐 나의 기준이 되지 못합니다. 실제 저에게는 투자대비 만족도가 상당히 별로입니다.

 추가로  저는 프로페셔널 장비라고 명시된 이헤폰 역시 가성비를 찾지 못했습니다.

특수한 생산 목적이 아닌 음감용을 프로장비를 쓴다? 저렴한 기기들에서는 이점이 있지만

가격이 높아 질 수록 특수한 전문 기능을 활용 못한다면 

상대적 가성비라는 장점을 느끼기 힘들어 집니

일반적인 음향기기 메니아?들은 특수한 전문기능들이 실제로는 전혀 필요 없습니다.

물론 기분가 좋으면 뭐든 간에 아무리 비싸도 사는게 취미의 묘미지만요. ㅎ 


 오픈백 레퍼런스 전문가 헤드폰.

마케팅에 의해  몇몇 자칭ㅈ문가라는  메니아들 사이에서 인기가 하늘을 찌르죠. 

솔찍히 한편으로는 한심...하다는 생각도 합니다. 

단순히 유행하는 노래 들을라고 수십 수백만원짜리 특수 기능을 갖춘? 전문가 장비를 사서

전문기능을 전혀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자랑하는걸 보면 그돈씨를 연발하죠.

유행하는 노래라던지 자기돈을 자기가 쓸 물건 사는걸 비난하는것이 아니고 그걸 자랑하는걸 보면 

참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짐 안 실을껀데 트럭을 사거나 오프로드 전용차를 사서 트랙에서 모는 꼴이죠,


  평소에 위와 같은 이유와 취향?으로 절대 구매하지 않을듯 했던

오픈백 레퍼런스 전문가 헤드폰을 구매했습니다. 

이유는 중고 매물이라서 가격적 매력 있고 제대로 사용이 가능한 오픈백을 하나 구매하고...

다 변명?이고 그냥 샀습니다. 내돈 쓰는 건데 무슨 잡달한 이유가 필요한지ㅋㅋ 

그냥 기부니가 좋으면 되죠.

 구매 모델은 HD490pro의 등장으로 주목도가 떨어졌지만

2023년 최고의 전문가용 오픈백 헤드폰?으로 평가 받는 소니의 Mdr -MV1입니다.

 중상?급 상태의 중고로 잘못걸리면 신제품도 곰팡이 에디션?, 

잘 걸리면 초특가 떨이로 유명한 "아도라마"에서 구매 했습니다.  

 가게위치가 뉴욕인데 테네시에서 보냈을때, 살짝 쎄~한 느낌이 들고 UPS에 주말 배송이었는데 ㅋㅋ

일단 도착은 예정대로 잘했습니다. 시그니쳐가 필요한 딜리버리 였는데 매일룸에 던져 놓고 갔네요.

집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사진 찍어서 매일로 보내고는 가버렸습니다. 

지난 번에는 유닛까지 올라 와서 아파트 문을 두둘겨서 놀랐었는데 ㅡ,.ㅡ;;;

 생각보다 작은 상자. 중고였기에 오리지날 박스 없이 온줄 알았는데

상태는 최악이지만 오리지날 상자에 들어 있습니다.

상태가 E-인데 엑설런트의 E가 아니고

N신품급,D신동품,E+거의 안쓴듯한 제품 ,E 잘 쓴 제품?,E-그냥 중고,

V 사용에 문제 있는 큰 고장은 안난?상태, G 큰 고장 나기  직전 상태 ,F 이미 크게 고장남... 이라고 합니다.

 먼지가 잔뜩 뭍고 변색되고 사진에 제데로 안 나왔지만 상자 위 아래는 완전 찢어 발겨진걸 테이프로 덕지덕지...

 상자 상태만 보면 G급...이하일듯 한 불길한 느낌과 함께 신제품을 샀는데 곰팡이가 잔뜩 피어서

사용은 커녕 포장에서 꺼내기도 힘들었던 아도라마 발 ER3가 생각 나서 걱정했는데...

 

 G급 이하? 상자를 열어 보니 

 

 새제품 냄새까지 나는 신동품급 제품이 들어 있습니다. 설명서가 조금 꾸겨진거 이외엔 나무할 곳이 없네?입니다.

세적제 냄새가 아닌 진짜 신품의 향이 나는... S급.

 아도라마식으로 D급 이상으로 보이네요. 본체 D 박스라서 중간등급인 E-로 표기 한듯 합니다.

덕분에 가격이 꽤 많이 저렴했죠. $179 세금까지 $190 환율이 높아져서 25만원정도지만 

미국에 사는 저에게는 체감 가격 20만원이하 입니다. 

정가가 $399 이고 지금 세일중이라 $349. 세일대비해서도 50%정도. 

 그래도 중고는 중고니까 전체적인 세척및 알콜패드를 딱아 주고 

패드는 따로 스팀 살균도 해주고 고온으로 말려 주고 착용했는데

정말 가볍고 편하네요. 무게와 클렘핑포스 거기다가 안정감까지 착용감은 진짜 역대급 입니다. 

만듬세나 메카니즘도 좋은데 이어컵 힌지가 전면으로는 돌아가는데 후면으로는 

조금만 돌아가는 점이나 제 목의 굵기와 헤드폰 구조상으로 목에 걸기 힘든 점,

무게 떄문이겠지만 플라스틱이 많이 쓰인점,

 케이블 단자 터미네이션이 6.3MM가 기본인것이 4.4전용 소스에 사용하기엔 조금 불편합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디자인이나 만듬세 등등은 아주 뛰어난 제품입니다.


 소리는... 첫인상이지만 그다지 놀랍거나 역대급은 아닙니다.

보유중인 고급? 감상용 헤드폰들에는 비교할 수준이 아니고 

몇몇 플레그쉽 이어폰들이나 심지어는 정가가 비슷한 제품들보다 음감용으로 나은 점이 별로 없습니다.

비청용으로 가지고 있는 HD 660s 대비 그다지 크게 좋다거나 인상적이지 않은 소리 입니다.

저음이 안빠지는 오픈백헤드폰이긴 한데 체급이 크게 높지 않고 개성이 크게 없어서

있는 그데로 들려주는 레퍼런스적이긴 정가를 생각하면 아주 평범한 수준이네요.

그렇다고 소스(덱엠)에 따라 변화폭이 큰 것도 아니고...(프로용이라 주장하기에 아주 당연하겠지만) 

소니라는 대기업의 영향력과 팬보이(걸&비튜윈?)들에 의한 만들어진 하입의 대표적인 예가 될뻔 했습니다.

정가기준 이돈씨 확정일텐ㄷ 착용감이 정말 너무 너무  좋아서 정가 주고 사도 되겠다가 되네요.

그냥 아무것도 안 착용한 느낌급입니다.

 물론 그 착용감도 아주 장시간 들으니까  살짝 헤드폰이 쓰고 있는게  맞긴 하네요. ㅎㅎ 

살짝은 착용했다는 느낌이 있고 여름엔 장시간 착용시에 좀 더울듯 합니다.

 일반 음감용으로 쓰면 편하기만 한 제품인데

입체음향 음원을 들었더니... 어? 좀 다르네요. 이게 왜 이렇지...

몇몇 리뷰들과는 다르게 보컬랑 배경음들의 비율이 너무 좋아죠. 

분리도나 정위감은 논할필요도 없고 대역대의 발란스가 너무 적절합니다.

크게 없었던 감상용으로의 재미가 쏠쏠해 집니다.

 

 게임... 그냥 닥치고 빠져드네요. 평가할 수 없습니다. 최고에요.

들어본중에 현존 최고의 게임용 헤드폰입니다.

FPS같은 경쟁용게임은 잘 않해서  모르겠는데 바하4를 잠시 테스트하다가

죽을때까지 플레이 했습니다. 이 난이도에서는 처음으로 죽었습니다.

소리에 감동하고 분의기에 쫄아서? 총을 난사하다보니 총알이 떨어졌네요.

최고입니다. 게임용헤드폰을 찾다가 음향기기 구매를 시작한 저로써는

이런 제품이 음향 기기 입문전에 만다면...

2년여동안 음향기기에 대한수업료를 전혀 지불 않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그냥 닥치고 빠져드네요.x2

연속으로 넷플에서 영화를 세편을 보고 에니까지...

미국 넷플 1위를 찍은 야구 영화의 탈을 쓴 가족 드라마 "THE HILL" 

미국 넷플 4위 뷔한 미국인 동 리 주연의 킬링타임 스트리밍 영화 "황야"

미국 넷플에 들어온 블락버스터급 사운드와 그래픽의 "저스티스 리그"  

그리고 아재분들이 히맨으로 아실 듯한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가 리부트 되었더라고요. ㅎㅎ

마스터 오브 유니버스는 초반 애피소드 몇개만 보다가 말았지만 

(그시절 미국 갬성이라서 좀 마니 유치하네요.)

그냥 몇시간이 빨려 들어 갔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인데 더힐이나 황야등이 크게 재밋지는 않고 음향도 크게 뛰어나지는 않은듯 하고

저스티스 리그도 그다지... 게다가 이미 몇번이고 본 영화 였습니다.

 히맨이야 뭐 미국 갬성의 올드애니 리부트...

MV1의 놀라운 사운드가 어느정도 작용했기에 즐겁게 연속해서 본듯 합니다. 


 거의 8시간을 연속해서 음감+게임+영화/애니의 사운드를 들은건데

피곤함도 없고 그렇다고 자극이 없어서 재미가 없는 사운드가 아닌 

장시간 너무 재밋으면서도 피곤하지 않게 들을 수 있는 그런 소리입니다.

SONY MDR-MV1.

음감은 좀 아쉽지만 음감 분야만 빼면 종결이 가능한 성능입니다.

음감도 가상 서라운드 음원 위주로 재생한다면 종결이 가능할듯 합니다.


 SONY MDR-MV1. 

듣다 보면 얼마든지 바뀔 첫인상이지만 많은 극찬에 대한 공감과 동시에

왜 몇몇 사람들이 전문 장비나 레퍼런스 오픈백 헤드폰을 음감에 좋다고 하며 사용하나라는 

궁금증도 다시 들기도 하는 그런 헤드폰입니다. 

특화된 부분에서는 정말 최강의 가성비를 보여 주지만 일반유져가 일반 음감용을 사용한기엔

가성비가 크게 좋지 않다고 판단 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른 음감용 헤드폰이 있다면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나쁘지 않고 

정말 모든 분야를 다 커버하는 하나의 헤드폰만 남겨야 한다면 강력하게 후보로 생각할 만한 

헤드폰이라고는 첫인상을 가진 헤드폰 입니다.

 아마도 제 처음이자 마지막 오픈백레퍼런스 헤드폰 일듯 합니다.

iHSYi iHSYi
87 Lv. 153085/154880EXP

 HEAD-FI GAERS IN USE.


USB DAC/AMP:

 CAYIN RU7 

 AUDIOQUEST DRAGONFLY COBLAT

 HIBY FD3



BLUETOOTH DAC/AMP:

 IFI GOBLU

 FIIO BTR5 2021


DAP:

 HIBY R6 PRO2

 CAYIN N3PRO

 MOTO G STYLUS 


AMP:

 MONOLITH THX887

 ZENAIRCAN


OVEREAR HEADPHONE(WIRED):

 FORCAL RADIANCE

 DCAxDROP AEON X CLOSED

 BEYEREDYNAMIC AMIRON HOME

 SENNHEISER 660s


OVEREAR HEADPHONE(WIRELESS):

 SHURE AONIC 50

 AKG K361 BT


INEAR MONITOR(WIRED):

 CAMPFIRE AUDIO ANDROMEDA 2020

 EMPIRE EARS BRAVADO MK2

 AKG N5005

 FATFRAQ MAESTRO MINI

 FINALAUDIO A5000

 FINALAUDIO E4000

 FINALAUDIO E3000

 FINALAUDIO E500

 FINALAUDIO TANE

 JVCxDROP HA-FWX1

 WESTONE W40 GEN2.

 SENNHEISER IE200

 LETSHUER S12

 ETYMOTIC RESERCH ER2SR

 UCOTEC RE-2

 MOONDROP ARIA SNOWEDITION

 CCA CRA

 Tang Zu Chang Le

 BD005PRO

MOONDROP CHU2.

"Project ii proto B type."

 "Project ii proto O type"

 

INEAR MONITOR(WIRELESS):

  

 TWS:

  BUDS2

  DEVIALET GEMINI

  RAZER HAMMARHEAD X


GAERS NOT IN USE

 WAN'AR, WU ZETIAN HEYDAY ED, W20, SPH9600, V60, BEYEREDYNAMIC BLUE BIRD GEN2, ZENAIRDAC, BTA30 ,, SB X-1, FIILXS, TONE 6,

 BEAT SOLO, MEZE99, , N40, APPLE BUNDLE, DAMSUNG BUNDLE,

 PX,LCDI3,QB3,CXpro CX31993.ETC....

신고공유스크랩
숙지니 숙지니님 포함 5명이 추천

댓글 14

댓글 쓰기
profile image 1등
축하드립니다. 개인적으로는 헤드폰이 너무 많아 처분하긴 했지만 공간적 여유만 있으면 한 대 구비해 놓고 있었을 법한 최고의 멀티미디어용 헤드폰인 것 같더군요
23:15
24.01.28.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로우파이맨최노인

감사합니다. 

일반적인 스테레오 음원 음감용으로는

제 취향에서는 조금 부족한듯 합니다.

하지만 영화나 게임용으로는 정말 발군인듯 합니다.

가성비라는 측면에서는 음감이 60% 이상이라면 그다지 추천이 힘들겠지만

그 이하라면 충분히 값어치를 할듯 합니다.

23:20
24.01.28.
profile image 2등

평소 이만한 칭찬을 잘 안하시는 것 같았는데... MV1이 확실히 좋은 모양입니다 다시 뽐뿌가 오네요!

23:24
24.01.28.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로드러너
개인적으로는 최대한 부정적으로 보고 싶은?
레퍼런스 오픈백 전문가용헤드폰 이라는 카테고리인데...
일반적인 스테로오(모노) 음감용이라면 og 660s와도 고민될 정도로
정가 대비 그저 그런데... (구매가격은 깡패였지만)
영화나 게임용으로는 진짜 최고인듯 합니다.
아마도 HD490pro때문에 중고 매물이 좀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23:44
24.01.28.
profile image 3등

저는 무게랑 착용감이 가장 인상적이었습니다. 지금껏 써봤던 헤드폰 중에서 가장 편안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고음 토널이 음감용으론 좀 맞지 않아서 EQ잉을 한다면 음감에도 잘 쓸것 같긴 했습니다.

23:41
24.01.28.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플랫러버
무게는 진짜 역대급이죠. 200g대로 알고 있습니다.
나름 풀 사이즈 컵인데 정말 가벼운 무게에 헐렁하지 않으면서도 눌리지도 않는
클렘핑 포스에 적당히 부드러운 패드. 착용감도 정말 최고인듯 합니다.
일반 적인 스테레오 음원ㅇ 음감용으로는 좀 밋밋함과
동시에 보컬 배킹도 살짝 있고(사실 이건 취향상 좋아함 ㅎ)
분리도 해상도의 장점도 크게 안 껴지는데
입체음향 음원을 들으면 상당히 좋아지네요.
숨겨졌던? 개성도 생기고 각 음마다 분리도 잘되면서 해상도도 올라가는 느낌입니다.
23:50
24.01.28.
profile image
최고의 멀티미디어 머신입니다
00:20
24.01.29.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SunRise
극저음이 아주 약간만 더 나와 주었다면 하는 바램이 있긴 하지만
너무 마니 바라는 거 겠죠. ㅎㅎㅎ
02:47
24.01.29.

저는 작년 번개 때 잠시 착용해본 기억만 있을 정도라 유보합니다.

인연이 되면 꼭 구매해서 들어볼 생각입니다.

00:28
24.01.29.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무직마니아
저도 유보중이었는데 체감 가격 20만원... 그냥 질렀습니다.
02:48
24.01.29.
profile image
좋은 제품 들이셨네요. 축하드립니다.
09:21
24.01.29.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숙지니
감사합니다.
일반 스테레오음감 성능?만 좀더 좋았다면...
하는 아쉬움은 있지만
저렴하게 구해서 다른 용도만으로도
만족하며 쓸듯 합니다
00:37
24.01.30.

여기에 마이크가 자체적으로 달려있는 3.5 케이블을 연결하면 그 어떤 헤드셋보다 완벽한 게이밍 헤드셋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12:20
24.01.29.
profile image
iHSYi 작성자
구아구아
그러기엔 케이블에 따른 차이가 너무 크다고 해서
무선 모드 마이크나 다른 외장형 마이크랑
매치하는게 어떨찌 합니다.
그런데...
저는 음성체팅을 안 쓰니 필요가 없네요.
00:39
24.01.3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베이어다이나믹 한가위 특별할인 14 영디비 24.09.11.20:51 4832 +8
8월 활동 이벤트 공지 및 상품 안내! 14 영디비 24.08.20.19:32 9326 +14
영디비에서 일해보고 싶지 않나요? 7 영디비 24.08.09.17:47 1.5만 +17
잡담
normal
iHSYi 1시간 전20:01 66 +7
잡담
image
이일을우야꼬 1시간 전19:54 62 +4
잡담
image
쏘핫 1시간 전19:40 37 +7
잡담
image
로제트 1시간 전19:38 67 +5
잡담
normal
iHSYi 2시간 전19:18 90 +3
잡담
normal
eoeoe 2시간 전18:36 129 +12
잡담
image
김백묘 2시간 전18:33 91 +6
잡담
image
로제트 3시간 전18:22 32 +9
잡담
normal
쏘핫 3시간 전18:07 58 +7
잡담
image
COCT 4시간 전17:17 72 +6
잡담
normal
결이8709 4시간 전16:30 105 +13
잡담
image
영디비 4시간 전16:28 96 +11
잡담
image
판도라 5시간 전16:12 67 +9
잡담
image
eoeoe 5시간 전15:52 77 +4
잡담
normal
eoeoe 5시간 전15:35 96 +7
잡담
image
벤치프레스좋아함 5시간 전15:24 68 +7
잡담
image
COCT 6시간 전15:21 55 +3
잡담
image
이일을우야꼬 6시간 전14:56 49 +2
잡담
image
Gprofile 6시간 전14:55 82 +9
잡담
normal
COCT 7시간 전14:18 105 +6
잡담
image
COCT 7시간 전14:06 132 +9
잡담
image
판도라 7시간 전13:58 41 +5
잡담
image
로제트 7시간 전13:36 254 +5
잡담
image
플랫러버 7시간 전13:35 59 +6
잡담
normal
COCT 7시간 전13:31 110 +7
잡담
normal
eoeoe 8시간 전13:13 52 +4
잡담
image
시미즈 8시간 전12:30 156 +11
잡담
image
트리거왕 9시간 전12:19 83 +6
잡담
image
Gprofile 9시간 전12:15 74 +9
잡담
image
COCT 9시간 전12:13 88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