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홀라만 지르기로 했는데...?
atner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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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색이 음향 덕질하면서 그래도 하나쯤은 덕후 패키징 제품 사보자고
홀라로 시작을 했는데...어느샌가 증식을 해버렸습니다?
정작 시작을 끊은 홀라는 어머님께 헌납당한 건 안비밀
하지만 후회는 없답니다? 우와앙?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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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6:07
24.02.01.
나성행급행열차
그렇습니다! 적당한 지름은 정신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생각해요ㅋㅋ
16:10
24.02.01.
2등
일러스트가 수집 욕구를 더욱 돋게 하는거 같습니다... 역시 마케팅 부서가 똑똑하다는걸 새삼 느낍니다
16:38
24.02.01.
shirC
마케팅의 힘!
17:44
24.02.01.
3등
아주 옳게 된 지름이군요! 응원합니다.
17:10
24.02.01.
숙지니
트루스이어 튜닝이 마음에 든 것도 한몫 한 것 같습니다 ㅋㅋ
17:45
24.02.01.
진심으로 대단히 부러운 컬렉션입니다
23:18
24.02.01.
Magnesium
감사합니다! :)
18:29
24.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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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지른 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라는 말이 있...지는 않지만 아무튼 적당한 지름은 삶을 윤택하게 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