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nu와 소프트이어스의 소송전이 있었다니... (동일 DD 사용 특허 침해)

dunu와 다이나믹 드라이버 생산 업체 측의 성명 뿐이라 자세한 사항 까지는 알지 못하겠지만

댓글에 있던 것을 기반으로 대략 정리를 하자면

다이나믹 드라이버 생산 업체에서 2020년 04월 경 DD(모델명 HCT11011)를 소프트이어스(수월우) 측에 판매를 했고

소프트이어스는 그 DD를 Turii에 사용하고 실용실안 특허를 출원 했고

+ 다이나믹 드라이버 생산 업체는 그 사실을 모르고 있었음

(생산 업체 측의 특허 출원 시기는 2016년으로 추정)

다이나믹 드라이버 생산 업체가 dunu측에 그 DD(모델명 HCT11011)를 2021년 08월~09월에 판매를 하여

dunu는 그 드라이버를 Falcon Pro에 사용하고 자체 개발이라고 명시 했는데

소프트이어스(수월우)에서 그 사실을 알고 dunu와 다이나믹 드라이버 생산 업체 두 곳을 특허 침해 혐의로 고발하고

최근 결과가 나왔는데 소프트 이어스가 dunu와 생산 업체 모두에게 건 소송에서 승소하였고

현재 생산 업체가 현재 자신들이 등록한 특허를 바탕으로 소프트이어스(수월우) 측에 소송을

건 상태 라고 합니다

+ 그리고 왜 소프트이어스(수월우)의 특허 무효화를 신청하지 않고 2년을 보냈는지에 대한

의문이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2021년 소송->2023년 결과)

(맞게 해석한 건지는 확신이 안 섭니다 ㄱ-)

.... 이게 대체 뭔 상황인지 -_-;;;

P.S.

Turii Ti 에서 Turii로 정정 합니다

내용을 다시 읽다보니 잘못 읽은 부분을 확인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