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1 간단 첫인상 입니다
6.5와 4.4 지원이 연결성 면에서 진짜 편리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가격에 ..별도 전원 사용이라 거치형 입문기 로서 최적의 포지션을 차지 하였네요
아톰앰프 보다 살짝 커서 스택하기 좋지만 굳이 아톰까지 연결할 필요가 있는지는 아직은 좀 의문 입니다.
볼륨 노브가 적당히 저항감있는 무게감에 걸리는 느낌도 스무스 합니다. 고오급 마우스 휠느낌도 좀 나구요..
개인적으로 너무나 마음에 드는 기기 이지만, 별도의 전원 스위치가 없는게 가장큰 옥의티 입니다.
(제가 방법을 모르는 건지..차라리 저만 모르는 거면 좋겠습니다 ㅠㅠ)
100% 만족 할뻔 했는데.. 아쉽습니다
아...창피하게도..노브를 5초 이상 누르라고 메뉴얼에 똭;;;;;;;;;;;;;;;;;;
이러면 이야기가 달라지는 ㅎㅎ 100% 만족입니다.
댓글 14
댓글 쓰기음..누르면 input 변환 입니다.
그러고 보니. 누르고 있는 건 안 해본거 같네요;;;; 아..바보 인증 하는 거면 안되는데;
아..창피하네요 ㅋㅋ 본문 수정 했습니다. 이게다..젠덱의 트라우마;; 였던걸로..
dx3pro의 초강력한 대안이 되겠군요
피오의 착색감이 변수가 되겠지만 다양한 단자규격 지원이라는 면에서 입문자에겐 이미 dx3pp를 앞선다 생각합니다.
지름 축하드립니다~ T71 디스플레이는 이미지 센서처럼 나왔네요
이미지 센서 느낌은..조명빨;; ㅎㅎㅎ 이네요
작고 예쁘네요.(제 취향..ㅋㅋ)
소리가 궁금합니다.
급이 있는 기계들을 대체하기는 어렵겠지만..
오래된 득삼플은 대체가 되지 않으려나요?
저는 구입하지 않았지만 저렇게 컴팩트 한 제품이라면 스위치를 따로 두기 애매했을지도 모르겠네요. FIIO라는 회사를 생각했을때 POWER를 혹시 볼륨 노브를 누르는 것은 안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