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현실 도피할 때 좋아하는 종류 중 하나
alpine-s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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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거 보는 걸 굉장히 좋아합니다.
m900보다 업이 될지 다운이 될지 몰라도,
누프라임 알리타 댁앰을 마음에 품고 있는 것도 솔직히 그 이유이긴 합니다. ㅋ
...어후;;
이건 좀 쎄네요.
...찾아본 건, DT990 Pro로 음악 듣다가 이 곡을 듣고 문득 생각난게
장호일씨의 "총몽" 한 마디였거든요.
그 모티브를 찾다찾다 보니 원작 만화도 보고, 그걸 모티브로 한 영화도 보았지요.
영화 버전의 하드함을 보면 분위기상 이 곡과 도저히 매칭이 안 되는 느낌입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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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알리타는 한 때 제 이상형이었죠...
22:49
24.02.06.
로우파이맨최노인
누구나 그럴만하지만, 특히 요즘 같은 시대에는 더더욱 그러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22:54
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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