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시점 가장 기대되는 신작 헤드폰
로우파이맨최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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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탁스의 새로운 엔트리급 라인 헤드폰 시스템인 SRS-X1000 와 헤드폰인 SR-X1 의 설계적인 특징들이 하나 둘 씩 공개되고 있습니다. 아직 이 시스템은 발매되지 않았고, 가격조차 100만원 대 전후라는 정도만 공개되었을 뿐이지만 상당히 기대됩니다.
비록 저가형 모델이지만 스탁스가 이 제품에 걸고 있는 기대는 작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번주 토요일 부터 매주 주말마다 홍보를 위해 요도바시 등 전국의 오디오 매장을 순회하면서 청음 이벤트를 실시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 제품이 성공한다면 정전형 헤드폰에 대한 인지도 상승은 물론 현재보다 보편화될지도 모른다는 기대를 걸어봅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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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56
24.02.17.
iHSYi
역시 에디파이어의 즨략일까요. 무엇이 되었든 잘 되기를 바랍니다. 스탁스의 원형 이어컵 헤드폰이 또 하나의 시그니처를 만들었으면 하네요
23:59
24.02.17.
2등
꽝꽝 굳어있던 지갑이 열리려고 하고있어요
00:31
24.02.18.
벤치프레스좋아함
드디어 숨겨진 힘을 발휘하시는군요, ㅎㄷㄷ...
00:36
24.02.18.
3등
l700들어보면 솔직히 소리에 대한 기대는 없습니다만 그래도 선택지가 늘어난다는건 언제나 환영입니다
05:08
24.02.18.
라이티어
일단 일본 내에서의 평은 기존 스탁스의 특색과 차분한 소리가 조화되었다고 하니 기대를 해보아도 좋을 것 같습니다
18:20
24.02.18.
인수 한 에디파이어 가 스탁스를 어떻게 관리할지 기대됩니다.
17:55
24.02.18.
박지훈
잘 관리했으면 합니다...일전에 CEO인터뷰를 보았는데, 스탁스의 레거시 제품에 대한 애착이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18:21
24.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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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소수만을 위한 제품만을 고집해서 만들기엔
유선 음향 기기 시장 전체?가 극소수가
되어 가고 있으니...
게다가 에디파이어가 돈을 벌기 위해
스탁스를 쥐어?짜서 대중화를 가속할찌도 ㅎㅎ
기대가 마니 되긴 합니다.
대중적인 정전형 헤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