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가버린 스프링이 보고 싶습니다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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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12월에 갑자기 한쪽 유닛이 급사해서 수리 보냈는데 언제 돌아올지 모르겠네요.
들을 이어폰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에프오디오 제품은 하나였던지라 자꾸 다크스카이 같은 제품을 사고 싶어지는 부작용이 있습니다.
보내기 전에는 실기스 하나 없는 아주 말끔한 외모였는데 고쳐져서 왔는데 여기저기 자국이 있다면 슬플 것 같군요.
수입원인 앵키하우스가 친절하게 대응해주시긴 하지만 한국에서 직접 AS가 안되는 것은 아쉬운 점이네요.
전세계의 제품들을 애정하는 이놈의 취미가 다 그렇죠.
쩝..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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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42
24.02.19.
purplemountain
헐.. ㅠㅠ
21:44
24.02.19.
2등
22:04
24.02.19.
3등
곧 좋은 소식 오겠지요.
이어폰 불량에 대한 이슈는 정말 많이 봅니다.
가격도 엄청나던데 잘 만들기를 바랍니다.
22:17
24.02.19.
전 주요?기능은 멀쩡해서
알식이, 네온프로 수리 안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중간에 한국 판매처가 있으니
다행이신듯 합니다.
전 다 직구? 라서 보냈다가 언제 올찌
제데로 가고 오긴 할찌...
00:33
24.02.20.
위추드립니다. 저도 애들 다칠까봐 엄청 소중히 다루고 있네요. 돈도 돈인데 기다림이 정말 힘들죠.
09:50
2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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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수리 간 MTW3가 보고 싶네요. 12/1/2월로 3개월째 대기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