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재평가 제품 몇종과 이어폰
AKG K371
사고 1년 이상 듣다가 IE900 들이고 안들었죠
지금은 보내고 없지만 옛날엔 몰랐던게 출력을 많이 요구는 안하지만 구동력 가리는 헤드폰
그 사람으로치면 라운드숄더 펴듯이 스테레오 이미지가 달라집니다
Austrian Audio X60
초창기 출시때 첫인상이 X65비해 안좋았던 제품이죠
X65랑 노브 같은 볼륨 맞추면 이상한 소리납니다
스펙상 X65랑 드라이버는 같은데 볼륨은 평판형만큼 많이 먹는 신기한 헤드폰입니다
충분히 볼륨 크게 올리면 완전 클리어한 무결의 소리가 납니다
X65보다도 깔끔합니다
마이스피어3처럼 물리는 앰프따라 소리 바뀌고 그런건 아니지만 앰프성향이 약간씩 타고 들어옵니다
Austrian Audio X15
가격이 가격인지라 X65랑 비교하면 아쉬운 정보량과 이미지
하지만 중간에 동사 X50이랑 비교하면 밀폐형의 색채감이 강한 X50 비해서 X15가 나은 선택지
킹멜로디 노틸러스
7BA 140만원
하만타겟에 너무 맞춰서 상하좌우 다 좁음
해상도가 너무 떨어지는데다 비싸서 절대 비추하는 제품
댓글 7
댓글 쓰기킹멜로디 노틸러스?
어쩌다가 보유 하신 겁니까...
저는 실물은 보지도 못했지만
우드 케이스 보고
이거 사는 사람있을까 했는데.
149만원짜리인데 케이스가
이어폰전용이 전혀 아닌듯 했습니다.
산건 아니고요ㅋㅋ
소리랑 가격 듣고 이건 아님, 절레절레 했습니다
X60 65는 안들어봐서 한번 들어보고 싶어지네요.
(추천오류는 건의 게시판에서 해결)
hi x55가 정말 별로였어서 x60 x65는 굳이 안들어보고 있었는데 언젠가 기회가 닿으면 들어봐야겠다 싶습니다.
x15보다 50이 더 자극적인가요?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