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비추천 그리고 만족 불만족. pt2 저가 IEM.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쓰레기->장난감->카덴자)
탕주 상관완아.
나에게는 저점을 찍은 IEM.
당연히 비추천+불만족.
정가 20정도??? 시세 지맘데로
발란스가 좋다 드라이버 좋다.
튜닝이 잘 됐다는 항간의 평과는 다르게
제대로된 소리를 듣고 창피?하지 않으려면
사제팁+사제 케이블. 거기에 앰프까지
필요한 제품. 고수들의 좋은 장난감일지는
모르겠으나 입문자용은 아닌듯함.
호불호도 너무 강하고
가격도 $9~$40 뭔가 이상함...
조금만 자세히 보면
저렴함에 극치를 보여주는 빌드퀄.
쓰레기등급과 장난감 등급 사이 어딘가...
CCA CRA.
저렴이 차이파이 고전?명작.
정가 $20 시세 $15+
만족, 비추천.
상관 완아와 정반대.
현재는 잊혀진 제품이지만 출시당시엔
👍 평판과 가성비를 자랑함.
너무 막?나가지는 않은 재밋는 소리.
만듬세나 디테일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인기에 힘입어 업그레이드 버젼도
나왔지만 .......
취향에 맞고 좋긴 하지만
태생이 저렴이라서 장난감 등급 ㅎㅎㅎ
탕주 장락공주.
만족, 추천.
정가 20정도인데 $9~35...
(탕주 저렴이들의 종특?!)
같은 탕주 저렴이지만 총알형 언더이어에
제데로 중국풍 디자인으로
저렴하지만 완전 허접하지는 않은 느낌.
돈을 마니 들인 느낌은 아니지만
군데군데 신경쓴 감성적인 힙함이 돋보임.
아주 가까이에서만 안 보면 됨.
좋은 장난감 등급.
수월우 츄2.
만족 비추천. 18딸라!!!
정가로는 가장 저렴.
탈착식 케이블. 금속 쉘,
작고 가볍고 깔끔한 디자인.
노즐필터 교체도 가능.
가격대비 상능 상당히 좋음.
튜닝과 발란스 모두 안정적.
하지만 일부제품 노즐에 녹!!!이 쓸었다함.
보유 제품은 녹은 아직 안 쓸었지만
사용한지 얼마 안되서 노즐에 다량의
스크레치 발생.내구성이 안 좋아 보임.
장난감 급과 카덴자급 사이
(카덴자급에 가까움.)
파이널 E500
만족 추천 정가 $25.
차이파이 저렴이, 번들이어폰,
주유소/편의점/다이소 이어폰...
매인인 가격대에 거의 유일한 대안.
몇몇 오디오 파일들은 부정?하지만
판매량이 말해주는 최고의 저렴이.
카덴자급.
키위 이어스 카덴자.
대체로 만족 비추천?! $35
가성비하면 떠오르는 차이파이 양대산맥
키위이어스 전설의 진정한 시작.
$50 이하인데 종결가능.
모든 면에서 아쉽고 특장점도 없지만
가격보면 다 용서됨...하지만...
당연히 카덴자급 ㅎㅎㅎ
키네라 BD005 pro
만족 비추천.
카덴자가 만족스럽고 가성비가 좋은데도
비추가 된 이유...
비디005프로가 비추라서ㅡ,.ㅡ;;;
튜닝은 카덴자보다 오래된 느낌이지만
성능 자체는 비슷함.
물량면에서 압도함.
카덴자와 동일한?
베릴륨 코팅 다이나믹 드라이버에 BA가 한개 추가된 하이브리드 드라이버 구성.
같은 의료수준 레진 + 세미 커스텀핏,
금속으로 강화?된 벤트...
비슷한 빌퀄이지만
마이크 기능이 있는 케이블.
쓸만한 키네라 이어팁.
결정적인 케링 케이스...
카덴자급.
커덴자와 BD005pro 둘다 만족하면서
비추인 진짜 이유.
애매한 가격과 애매한 성능, 특징 없음.
업그레이드 이후 쓸데 없어지는데
카덴자급에서 만족하기 힘듬.
IEM을 매인으로 쓰면 얼마 안가서
업그레이드하고 창고행...
어찌 보면 진정한 입문기급.
파이널 E3000
불만족 비추천.
정가 $49.99 저렴이의 경계라고
생각하는 가격. 먼가 마니 부족함.
소음에 너무 약해서 조용한 실내에서만
자기 능력을 다 보여줌.
물론 가격이 3배정도 뛰지만
총알형 언더이어중 가장 고른 능력을
가진 만능 E4000과의 차이가 너무 큼.
장난감급과 카덴자급 사이 어딘가...
전 솔찍히 $50 이하IEM은
나름 이름있는 제품중 무엇을 사도
자기 가격만큼의 성능을 발휘해주고
가치도 충분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첫번째로 구매한 제품에 한해서요.
두개 세개... 쌓이기 시작하면
그냥 낭비가 되어버리는...
점점 가성비가 좋아진다는 말도
단순히 마케팅적인 선동?!일뿐이고
최소 투자로 들을 수는 있는 IEM들을
가볍게 한번 체험하고 입문과 동시
넘어가는 단계인듯 합니다.
같은 타겟에 맞춘 이큐+
처음 들어본 음악으로
블라인드하면 하나도 못 맞출듯 할 정도로
서로 비슷비슷한 성능에
특색도 크게 없는듯 합니다.
물론 앰프 케이블 이어팁 등등으로
보강해주면 떡상하기도 하지만...
급을 초월하지는 못함.
차리리 그돈으로 상급기로!!!
댓글 12
댓글 쓰기존재하지 않는 스티커입니다.
저렴이들이 다 비슷비슷해서 돈 모아서 상급기로 가는게 좋긴하죠.
저렴이는 사봐야 결국 안듣게 되거나 전투용으로 박 굴리다가 버리지 않나 싶습니다.
정작 저렴이들 몇번은 사봤는데 결국 지금 수중에 하나도 없네요...ㅎ
저렴이들이 상대적으로 잘 안쓰고 모셔져 있죠.
존재하지 않는 스티커입니다.
E4000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전 무게만 빼면 e5000이 저음이 잘들려서 좋더군요
다음 파트에 올라갑니다. ㅎㅎ
E4000 발란스가 정말 좋은듯 합니다
참고로 이번에 자리가 부족해서 밀어 올렸습니다. ?!
제로투 사보고 싶어지는데 참아야겠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