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AKG N5005
뒤늦게 지름 신고 합니다.
저음만은 999불 이라던 오공이를 이제 들였습니다.
저는 다행이 정착용도 되고,
귀에 쏙 들어가서 잘 안빠집니다 ㅎㅎ
레퍼런스 필터는 바로 빼서 베이스 부스터 *(라고 쓰고 고음 감쇄..) 끼우니 소리 좋네요.. 특히나 전 대역 가감없이
쭉쭉 나오는게 맘에 듭니다..
팁은 녹색을 껴보다가 지금은 셀라스틱으로 정착했습니다.
댓글 21
댓글 쓰기우와 부럽습니다.
오공이 사고 싶네요 ..크흡!!
줄섭니다‘ㅡ’ㅌㅌㅌ
8만번대면 젠하이저보다 많이 팔았네요. 지름 축하드립니다~
아니 네린님이 오공이가 없으셨다니... 정착용이 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어쩌다가 오공이가 저음만 999...
1K를 넘는 이어폰들을 쓰다 보니
오공이도 충분히? 어꺠를 나란히 할만하다고 느끼곤 합니다.
저는 정착용도 단계가 있더라구요.
처음부터 꽤 잘 맞았는데 케이블 바꾸고 팁 바꾸고 연구하다보니
다른 이어폰들 만큼? 잘 맞는
1단계에서는 $199면 가성비 좋다 하는 정도로
이떄는 그냥 편하게 착용이 되고 밀폐도 잘된다고 느끼는 정도였는데
편안함+유지력에다가 이도와의? 진입 각도까지 맞는 정착용 2단계?로 오니까
이건 $999받을만 하네... 가 되네요. 오공이는 진짜 사랑인듯 합니다.
헤드폰 유저인 본인도 수 없이 들어본 그 이름...정말 좋은 제품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름 축하드립니다
베이스부스트에 펜타콘 황동팁 좋습니다
몇년째 계속 입만 다시고 있는데 지름 축하드립니다
오공이는 사랑(?) 입니다. ㅋㅋㅋ 저는 299로 할인할때 사서 잘 쓰다가.. 최근 199 할때 하나 더 사서 쟁여 뒀습니다. ㅎㅎ
ㅊㅋ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