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수업은 듣는것도 하는 것도 싫으네요!
재인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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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대학원 수업 한시간반 짜리 한번해달라고 해서 ok했는데 막상 준비하려고 보니 세상 귀찮고 싫음요. 나중에 시험문제도 만들어줘야 한다는데 이건 정말.....
학생시절에는 수업듣는거 세상 싫었는데 하는 것도 정말 싫네요.
저는 그냥 평생 실험만 하고 눈문만 쓰는 걸로 살아야겠습니다.
선생들 참 대단함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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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2:01
24.03.08.
2등
안하던 사람이 생짜로 하려면 귀찮고 어렵죠. 하던 사람들은 널려진 준비물들 짜깁기만 해도 강의, 출제 뚝딱...ㅎㅎ;;
12:24
24.03.08.
플랫러버
마저요. 뭘 어느 수준까지 이야기를 해줘야 하는 지 선을 긋기가 나름 짜증나네요.
13:16
24.03.08.
3등
선생님들도 방학을 기다린다는 말이 있죠 ㅎㅎ
13:08
24.03.08.
숙지니
ㅋㅋㅋㅋㅋ... 죄송요!
역사는 제가 제일 못하는 거라서.....
신경과학 수업입니다.
역사는 제가 제일 못하는 거라서.....
신경과학 수업입니다.
23:04
2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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