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기준엔 이어폰은 Oh10s로 종결 가능할것 같아요.

오랜만에 듣고 있는데 전체적인 대역폭과 밸런스 극저음 울려주는 느낌 모두 청음샾에서 들어본 모든 이어폰들 포함해서 이어폰으로 내줄수 있는 한계에 가까운 성능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인 취향을 제외하고 순수한 성능을 보았을 때 들으면 들을수록 이정도 선에서 더 좋아질게 있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성능으로는 저가 고가 상관없이 엘지 c타입 번들이나 7hz zero2나 크제로 레드 mp145 aune jasper 에티모틱 에보 수월우 블레싱3 노바 베리에이션 ie600 yanyin canon2 컨티넘 울림 fd5 등의 제품들이 이 제품에 밀리진 않지만 토널 밸런스에서 개인적 취향에 oh10s가 가장 중립적이고 맞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새로나오는 저가형 가성비 제품들은 또 다른 맛이 있기에 그것은 나오면 계속 구매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리고 고가형 구매는 더 이상하지 않고 이제품으로 이제 관심 끊을려고 합니다. 넘어가려면 헤드폰으로 가야하지 않나 싶네요.  

고가형 이어폰 제품은 딱 한가지 fd5후속작이 나온다고 하는데 그것의 후속작이 신경쓰이긴 합니다. Fd5가 1dd중에선 대역폭이 정말 잘나오는 녀석인지라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