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어가는 타임
카드값안주는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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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라도 쓰면서 한숨 돌리는 것이에요~
카드값안주는..
플랫러버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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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2:35
24.03.16.
숙지니
조신하고 어여쁜 녀자가 (저녁에)성 모퉁이에서 기다리라고 하였다. 그녀를 보고자 갔지만 찾을 수 없었고, 머리를 긁적이며 주변을 서성거렸다. 그녀는 전에 내게 아름다운 붉은 피리를 주었고, 매우 빨갛게 빛이나니 참으로 기뻐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나는 땅을 치며 돌아가고자 하였으나, 참으로 그 아름다움 또한 다르지 않은가. 그녀의 아름다움 또한 이루 말할 수 없으니, 미인이 참으로 그러할 지라...
22:55
24.03.16.
2등 존재하지 않는 스티커입니다.
23:01
24.03.16.
3등
한자 잘 쓰는 분들 부럽습니다.
23:51
24.03.16.
👍
00:59
24.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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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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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오이! 해석을 안해주면 못 읽는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