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알리 세일은...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 다시 돌아온 알리세일. 크게 관심 가는 것도 없고,
몇번이나 구매 시도?만 했던 브레이버리 AE (블루 버젼)을
혹시라도 쿠폰등으로 $200 이하로 끊을수 있다면 했는데
미국은 알려진? 쿠폰이 1종뿐이고 알리는 세금까지 내야 해서 $235.05 나오네요.
린코스텐드 2종과 두누SS팁 3종을 끼워 주는 패키지이긴 한데...
브레이버리 AE급을 추가 하는게 외모?외엔 큰 메리트가 없는 듯 해서 떙기지가 않네요.
또다른 구매 후보는 BTR7.화이트 버젼
HB1이 너무 맘에 들어서 또 다른 맛의 블투리시버를 추가 할까 하는데
이게 고블루급이라고 해서 그러면 다운그레이드인데 ㅋㅋㅋ
클립 온 케이스랑 쿠폰 가격을 맞추기 위해 alc5686 꼬다리까지 함께 $150.06
브레이버리 AE보다는 더 쓸모는 있을듯 한데
블투 덱엠만 4개...라서 고민이 되네요.
뭐 꼭 뭐가를 사야 하는건 아니지만
평소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로 딱히 필요도 없는것들을 보게 되내요.
영디비에 올라온 코드 적용이 될까 했는데 지역떄문에 안되네요.
올라온 글을 보니 오공이가 $159 최저가라고 해서
(알리세일보다 현재 갓성비는 이쪽인듯 ㅎㅎ)
하나 쟁여? 놓을까 했는데 현재 사용중인게 쉽게 고장도 안 날테고
쟁여 놓고 있다가 나중에 뜯었는데 작동을 안할 수도 있고
실사용자인 저에게는 중복구매는 큰 의미가 없는 듯 합니다.
그외에도 드랍발 울트라손 시그니쳐X도 다시 $199에 세일중이고
한국가서 데논 D7200이라던가 일본 가서 QDC슈피리어라던가
AK SE200중고 매물 , 소니 707 세일등등 지르고 싶은게 널려 있긴하네요.
그러던 중 온 이메일 "배송이 시작되었습니다."
뭐지.... HB1이랑 케이스외엔 최근에 구매한게 없는데...
샵페이의 시스템 오류로 인해 강제 구매 하고 잊고 있던 디타 프엠이 온다네요.
지름신 퇴치 성공?!
BTR7은 조금 더 고민해 봐야 겠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