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디비의 기적인가? 프엠 out for delivery.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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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미 없는 징징글을 올리는 이유 아시죠.
영디비에서 징징글을 쓰면
배송이 빨리 오는 기적?이 벌어집니다.
그리고 글을 쓰는
도중 실제로 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정말이지...
어이를 상실하게 만드는 배송입니다.
DHL의 해외 배송 파트가 맡은듯 한
싱가폴에서 신시네티까지 하루컷이었는데
미국내로 들어 오지마자 트레킹도
제대로 안되고 3일동안 뺑뺑이...
신시네티에서 엘에이로 건너 갔다가
다시 신시네티로 돌아 갔다가
최종 목적주인 뉴져지에 왔습니다.
아니 그냥 신시네티에서 뉴져지로
보냈으면 벌써 왔을텐데...
이미 오전에 수십분 거리에 오긴 했지만,
최종 배송중이 아니라서 오늘 올 가능성은
없을듯 합니다.
"사실 늦게 와도 상관이 없지만"이라고
쓰는데 실시간으로 다음 문자가 왔네요.
(프로젝트 퍼팩트는
디타오디오의 모회사입니다.)
20시에서 22시 사이에 배송 예정 ...?????
야간 딜리버리인가요. 이건 좀 새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