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구매한 제품중에 싱골로가 가장 기대됩니다.
종결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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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달 초반에 올것 같은데 현재까지 나온 리뷰들을 보면 이번에 구매한 저가형 이어폰중 가장 특이한 녀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Re-3 ea500lm 싱골로 도착도 세가지 중에 가장 늦을것 같습니다.
특히 리뷰에서 저음쪽 특징이 명확하다하니 그래프 곡선을 보았을 때 제로 레드나 오공이 oh700vb등에서 보여준 극저역만 부스팅된 단단한 소리가 나오지 않을까 기대중입니다.
클리나클의 친구라고 하는 헤드폰 닷컴의 머머리?분의 악평을 필두로,
군소리뷰어들도 혹평이 쏫아진 만큼 호평도 많은 싱고롤로는 특이하긴 한것 같습니다.
크게 좋은지는 모르겠는데 클리나클이 입만 조심해서 털면 성공은 보장된? 듯합니다.
어차피 대중적이고 나쁘지 않은 성능과 튜닝에 클린X키위니까 판매도 잘될테지만
새로울것이 전혀 없는 무난한 가성비 제품이라 전 패스...
곧나올 더스크나 플레그쉽급인 던정도?의 제품들이 조금은 더 흥미가 갑니다.
비싸서 구매는 못하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