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고) 이번에도 제가 먼저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인 의견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에게 M은 무었일까?
(Dita Project M의 M입니다.)
하는 의문을 가지고
몇일간 재밋는 여정을 이어 왔는데
허무하게도 "M"istake.가 아닐까 하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이유는 다른 글에서...ㅎ
이미 종결급 인이어들을 몇몇 보유한 상태에서
중급기 추가 구매는 의미가 희미하죠.
최소 옆그레이드는 해야되고 ㅎㅎ
아니라면 정말 신기할 정도로 특이한 제품이라던지
(굳이 따지자면 프엠이는
특이한 애?로 분류가 가능할듯 하지만...)
그냥 잠시 가지고 노는 저렴이라면 몰라도
저에게 프엠이는... 좋은데 굳이 구매를 할 이유가
없는 제품이었습니다.
매번 그렇듯이 서론이 길었습니다. ㅎㅎ
돈이 없으니 더이상 업그레이드는 힘들고,
사실 돈이 있어도 이어폰에
수백만원은.... 못쓸듯 합니다... 새가슴?!
하입제품보다는 어느정도 거품이 걷치고
세일을 하는 특이한 저렴이?들이나 소소하게
구매하면서 연명?!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발매쯤 한번 구매를 고려했었고
조사?도 하고 글도 썼지만 도전해 보지는 않았던
USB C 타입 DSP 이어폰이자
1DD+1PM구성의 수월우 메이를 구매했습니다.
(브랜드 세일중이기도 하고 ㅎㅎ)
선구매 후리뷰 찾아보기를 시전했더니...
옆동네 공구 영상 업로드 10시간전!!!
하입을 피해서 출시된지 좀 된걸 구매 했는데 ㅎㅎ
시장 자체가 크지 않고 사람들이 관심을
가질 만한 제품도 많지 않으니 선택이 겹치는게
다반사겠지만 몇시간 차이로 연속적으로 겹치네요.
전미?에서 세일중이라 아마존 등에서 구매했으면
옆동네 영상 보면서 동시 체험할텐데...
급한 제품이 아니라서
타주 소규모 리테일러에서 구매해서
(다른 주에서 사면 6.5%정도인 세금을 안냅니다.)
늦게 받아서 강제 후발대가 되겠지만
메이가 출시된지 꽤 되어서 이미 구매하긴
찐 선발대 분들이 마니 계시니 뭐 ㅎㅎㅎ
아무튼 이번에도 옆동네 공구보다는
제가 먼저 구매했습니다. ㅋㅋㅋ
7만 얼마 이걸로 봤는데... 전 55딸라에 구매 ㅎㅎ
댓글 18
댓글 쓰기관심이 없었습니다. ㅋㅋㅋ
곧 리뷰영상이 올라온다는 것만 봤네요.
지름왕님이십니다.
축하합니다.
글을 아예 안올리는건 비밀입니다.
들어보니까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츄2나 아리아 스노우 등등과 비슷할
예정?이긴 합니다. ㅎㅎㅎ
더쓸 이유가 없는듯 해서요. ㅎㅎ
영디비에도 이미 선발대 분들의
후기가 있고.... 어느 정도 예상이
되는 사운드입니다.
수월우 1DD. 라인과 비슷 하다고 하네요.
전 케이스가 더 이쁜듯 ㅎㅎㅎ
직접 받아 보시전에 제품의
퀄러티는 모르겠지만요.
감사합니다.
아.... 디타의 프로젝트 M
인이어 모니터 이야기 였습니다. ㅎㅎ
본문 살짝 수정했습니다.
라이트닝은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