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잔 걸치고 왔음요
카드값안주는체리
165 6 15
어제 저녁에 애들이랑 막걸리에 파전, 두루치기에 조개탕을 안주 삼아 2차까지 마셨네요 ㅋㅋㅋ 그닥 취하지 않는 걸 보니 벌써 간이 맛이 갔나...?
아 참, 틈틈히 업뎃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카드값안주는..
박지훈님 포함 6명이 추천
댓글 15
댓글 쓰기
1등
00:57
24.03.31.
2등 한창 많이 걸치실 때입니다. ㅎㅎㅎ 저도 그 땐 한창였네요.
걸칠 땐 실컷 걸치되 30대 꺾이시면 그 땐 절제하셔야 합니다.
그 뒤에는 멈춰도 그냥 골로 갑니다. 스노우 볼링 무섭습니다.
조개탕 나오면 조개 알 많이 드시길 추천드려요. ㅎㅎㅎ
계란찜도 꽤 좋습니다.
예전의 부천역 조개구이집 아직 살아있나 모르겠습니다.
서울 강서와 인천에 거주하던 친구와 종종 거기서 한 잔 하곤 했었는데...
걸칠 땐 실컷 걸치되 30대 꺾이시면 그 땐 절제하셔야 합니다.
그 뒤에는 멈춰도 그냥 골로 갑니다. 스노우 볼링 무섭습니다.
조개탕 나오면 조개 알 많이 드시길 추천드려요. ㅎㅎㅎ
계란찜도 꽤 좋습니다.
예전의 부천역 조개구이집 아직 살아있나 모르겠습니다.
서울 강서와 인천에 거주하던 친구와 종종 거기서 한 잔 하곤 했었는데...
01:00
24.03.31.
3등 크 젊음은 좋군요 
01:07
24.03.31.
파전 좋네요 크
01:13
24.03.31.
우와.. 맛도 있어보이지만 을마를 드신검니꽈...
03:32
24.03.31.
젊음이 부럽습니다. 젊을때 관리 잘하셔유.
07:33
24.03.31.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