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즈라 셀라스텍 시리즈 오래 쓰는법?!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즈라 셀라스텍 시리즈 이어팁 오래 쓰는법.
수월우의 MIS팁을 함께 구매하세요!!
아즈라의 셀라스텍2...
이미 한번 그 내구성에 대해 이야기 한적이 있습니다.
몇일 사용해 보니 1 보다도
내구성이 더 형편이 없습니다.
변형이 체온이 더해진 귀에서 보다
케링 케이스에서 더 급격히 일어나고
변형이 크게 이루어진 후에는
복원은 거의 되지 않습니다.
높이가 낮은 프엠의 타노스 케이스에서
하루를 보낸 세라스텍2...를 복원한 !!!상태입니다.
일주일?정도만에 3번째 복원이고
첫번째 복원에서는 살짝 원형으로 돌아 왔지만
두번때와 세번째 복원에서는
거의 원형을 알아 보기 힘든 ㅠ.ㅠ
복원 기믹이 얼마나 작용하나 편차가 있겠고
설명데로 끓는 물이 아닌 미지근한 물을 사용했는데
혹시 온도가 더 높다면 복원이 좀더 잘 될지도...
하지만 ...
크게 변형되면 복원은
그냥 없다고 보면 될듯 합니다.
그렇다면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변형을 최소화 하는 방법뿐인데...
이어폰을 늘 오픈해 놓거나
거대한? 공간이 확보된 케이스에
보관하지 않는 이상 원치 않는
변형이 올 수밖에 없습니다. 복원 안됩니다...ㅠ.ㅠ
집에서는 작은 그릇에 복원했는데 자꾸 떠올라서
눌러 줬었는데 외부(직장)에서 복원하려고
적당한 용기를 찾던중 .
여분의 이어팁을 케링용으로 보관하던
수월우의 MIS 팁 의 케이스가 딱이네요.
거의 전용 리커버리 챔버 수준으로 잘 맞습니다.
드래곤볼의 한장면이 떠오르는 ㅎㅎㅎ
결과는 첫번째 사진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만...
이걸 리커버리용이 아닌 변형되기전에
전용 케이스로 삼아서 들고 다닌다면?
원치 않는 변형에서도 자유롭고 먼지가 묻는 것도
다른 케링 케이스보다 덜할테니
게다가 팁은 케이블 처럼 단자?가
헐거워 질 위험도 없고 ㅎㅎ
셀라스텍 시리즈를 더 오래 잘 쓸 수 있겠네요.
그런데
셀라스텍 시리즈에 이렇게 까지
모시면서 쓸 가치가 있나?
셀라스텍 2가 복원쳄버에 들어가 있는 도중에
잠시 매칭한 맥스스텐다드ASMR 스몰 사이즈...
귀에 덜 맞는 사이즈라서 밀폐가 덜 되는데도
별로 큰 차이가 없네요...ㅠ.ㅠ
셀라스텍 시리즈는 제 사용환경에서는
아직은 아닌게 맞는 듯 합니다.
환경에 맞게 변형된다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