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이 필요 없습니다.
iHS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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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말이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짧은 한마다가 고객이 다시 돌아 오는 안내자가 될수 있습니다.
Order # was canceled at your request and your payment has been refunded .
하이파이고 에서 켄슬요청 수락&리펀드가 진행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주문취소 1차 시도만에 성공했습니다.
크게 귀찮게 하지 않고 바로 빠르게 리펀드해 주었습니다만...
의도한 것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허위매물"로 인한 무기한 배송지연이 주문취소의 사유였는데
미안하다 불편을 끼쳐 죄송하다는 내용은 한마디 없이 한줄짜리 메크로 ...
뭐 깔끔하게 취소해 주었으니(페이팔이라서 해줬을찌도...) 문제는 없지만
취소전에 문의할떄는 꽤 장문으로 변명하며 필요없는 포인트로 딜을 치더니
거부 하고 취소하니... 평소보다 느린 답변 그것도 한줄 응대.
하파고가 독점의 위치도 아니고 특별히 저렴한 것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하면 다시 찾을 이유가 없죠. 장사하루이틀 할것도 아니면서 좀 아쉽네요.
긴말이 필요 없습니다. 고객을 떠나게 하는데는 아주 짧은 말만 필요합니다.
아무튼 주문 취소 성공. 리펀트도 페이팔로 바로 돌아옴.
최고로 좋고 똑똑한? CS는 아니지만 그래도 규모가 있는 곳이 좋긴 하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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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33
24.04.06.
숙지니
네 충분히 만족스럽습니다.
R2R을 보유하는건 또 좌절되었지만요. ㅎㅎ
R2R을 보유하는건 또 좌절되었지만요. ㅎㅎ
21:36
24.04.06.
2등
옛날에 미국에서 쌤소나이트 캐리어를 잘못 주문했다가 바로 취소하려고 보니 취소 버튼이 없더라구요.
당황해서 문의해보니, 자기네들은 일단 주문하면 취소가 안 되서 반품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해서 리스톡+핸들링 Fee 합해서 20불 넘게 주고서 환불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에 실망과 황당했던 기억이 남아서 아직도 쌤소나이트 물건은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더군요
당황해서 문의해보니, 자기네들은 일단 주문하면 취소가 안 되서 반품하는 수 밖에 없다고 해서 리스톡+핸들링 Fee 합해서 20불 넘게 주고서 환불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그 후에 실망과 황당했던 기억이 남아서 아직도 쌤소나이트 물건은 본능적으로 피하게 되더군요
21:37
24.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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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처리되었네요.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