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진] 두누도 피해갈 수 없는 직원 활용
숙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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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트위터에서 이 사진을 발견하면서부터
두누의 직원 활용 역사를 탐구해봤습니다.
사진의 질이나 모델분을 봤을때
이건 직원이 확실해! 라고 생각했었죠.
그래서 두누 SNS를 뒤져 봤습니다.
처음은 이렇게 시작했네요.
얌전합니다.
역시 전시회에서도 활약하시더군요.
그러다가 맨위의 사진으로
이어지는 본격적인 촬영이 됩니다.
패션도 좀 더 본격적으로 바뀌었네요.
글을 다 쓰고나니
처음 시작했을때라고 생각했던 사진의 복장이
제일 아래쪽 사진의 복장과
다를게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다들 그렇듯이 한번에 작업한 결과물을
천천히 푸는 중인가 봅니다.
두누 직원 분 보이면 많이 사랑해주세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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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번에도마스크를 썼군요. 뭔가 이유가 있는 것일까요
11:46
24.04.07.
로우파이맨최노인
이런 활동으로 얼굴을 노출하고 싶지 않았을수도 있겠네요.
14:00
24.04.07.
2등
후....마스크를 벗어주세요 이제 코로나시즌도 슬슬 끝났자나요...
11:53
24.04.07.
배고파정말
삐빗! 신비감을 위해서 영원히 벗지 않을 예정입니다.
14:00
24.04.07.
3등
단순 모델이아니라 직원인가요?
/아 추측이시군요..
12:01
24.04.07.
알린
행사 스텝으로 뛰시는 것을 보고 직원이 아닐까하고 추측한거죠. ㅎㅎ
14:00
24.04.07.
모델이라면 마스크가 필요 없었겠죠 ㅎ 직원이실듯
18:39
24.04.07.
Evey
탠치짐에도 마기꾼 컨셉 모델?이 계셔서 긴가민가하게 되더라구요. ㅎㅎ
18:50
2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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