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개인적인 고민
타루스코드
321 9 11
오케스트라 라이트는 개인적인 성향과 안맞아서 영입을 배제했는데....
돌체는 이걸 싼 맛에 영입해야하나 하는 고민이 있습니다.
키위이어스 특성상 저가형이 고가형에 비해 차별점이 아예 없다라고 보기는 힘든데 그렇다고 괜찮은 구석이 있냐면 잘 못들어봐서 모르겠다는 생각이 있군요....
박지훈님 포함 9명이 추천
댓글 11
댓글 쓰기
1등
00:59
24.04.08.
카스타드
쿠x서 산 4개 5천원과 제습제입니다. 카덴자는 방출 안하길 너무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 물건입니다.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지 싶어요 ㅋㅋ
01:03
24.04.08.
2등
소유하신걸 보니 수집가...시네요!
그럼 콜렉션 채우는 느낌으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음감만 보면 굳이 싶을수도 있겠지만요
그럼 콜렉션 채우는 느낌으로 구매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ㅎㅎ
그냥 음감만 보면 굳이 싶을수도 있겠지만요
01:04
24.04.08.
Magnesium
역시 음감 측면에서는 사야할 이유가 부족해지는거군요...
01:09
24.04.08.
3등 
플레그 쉽과 준 플레그쉽을 구매 하지 않으실 듯 하니 풀 콜랙션이 아닌신데
(오케스트라와 오케스트라 라이트)
굳이 가장 아랫급?인 돌체를 추가하실 이유가 있으실찌...
02:56
24.04.08.
iHSYi
그렇군요... 그래도 사운드적인 면이 다를까 했던간 있습니다. 핵심을 찔리긴 했네요.
03:46
24.04.08.
상위기종들 갖고 계시면 돌체는 수집의 목적 이외의 큰 차별성은 없을 겁니다.
05:09
24.04.08.
의미가 없을 수도 없겠지만 치킨 한 마리 들 먹으면 되니까 재미 삼아서 이래저래 경험해보는 것도 좋죠
안 해도 되는 고생이 아니라면요 :D 이게 그거 아닌가...
07:22
24.04.0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일단 카덴자는 괜찮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