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마지막이 될 이어폰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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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에서 데려온 새로운 친구 플레뉴 x30입니다. 갖고 있던 포르테자와 비교해서 차이가 꽤 나는거 같아요. 음에 선명도 차이가 바이올린 연주할 때 손가락 눞혀서 누르는거랑 세워서 누른것의 차이 정도? 한국에서 만들어서 그런지 귀에도 엄청 잘 맞습니다.
단점이라면 너무 귀에 잘 맞아서 기본 중간 이어팁으론 너무 깊게 들어가는거 기본 케이블이 너무 쉽게 꼬이는거 정도가 있는거 같아요.
이어팁이랑 케이블 어떤거 쓰면 좋을까요?
엄청 비싸지는 않지만 꽤 좋은 이어폰 같으니 미래 투자는 돈 모아서 헤드폰이랑 거치형 dac, amp에 쓰는게 좋을거 같메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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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0:09
24.04.15.
2등
메탈 쉘인데 해외 메이커보다 잘 깎았어요. 드럼칠 때 이것만 씁니다.
00:11
24.04.15.
3등
"아마"라는 단어가 눈에 띄네요. ㅎㅎㅎ
00:45
24.04.15.
ㅎㅎㅎ 아마 ㅎㅎㅎ 지름의길은 끝이없는거같습니다!@!!!
00:57
24.04.15.
맘에 드는 제품을 들이셨다니 지름 축하드립니다. 미래 투자 방향도 좋은 것 같네요.
04:52
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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