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o.. 이정도일줄은..
Evey
469 3 12
생각없이 지니뮤직 챠트들 이것저것 넘겨보고 있었는데
50대이상 챠트.... 취향 일관적이네요 ㄷㄷ
배고파정말님 포함 3명이 추천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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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음 제가 특이한 케이스인가 봅니다. ㅎㅎㅎ
11:13
24.04.17.
2등 집 근처 딱 한번 가본 카페 주인이 초로의 여성분이신데...
내부에 있는 복도 좌우로 무수한 임영웅 굿즈가 은은한 조명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의식 한번 하면 임영웅이 소환되어 강림할 것만 같은...
내부에 있는 복도 좌우로 무수한 임영웅 굿즈가 은은한 조명과 함께 전시되어 있었습니다.
마치 의식 한번 하면 임영웅이 소환되어 강림할 것만 같은...
11:39
24.04.17.
3등 조용필의 재림.....깨끗한 승복.......숭배.......존경..........찬양....
11:51
24.04.17.
국내 스트리밍 안들은지 꽤 오래돼서 챠트가 굉장히 희안해보이네요. 이해가 안갑니다.
11:57
24.04.17.
국내 스트리밍은 스밍이 너무 심해요
11:58
24.04.17.
20대 30대도 꽤 오래되었지만 계속 차트에 있는 노래들이 많죠. 왜 임영웅을 그렇게까지? 라는 선입견만 지우면 저에겐 사실 거기서 거기로 보입니다.
12:10
24.04.17.
이건 좀.. 너무 한거 같은데요..ㅋㅋ
잘 하는건 맞는데 우리나라가 유행에 약한것도 맞는데...
저렇게까지 몰개성하던가 ㅡ ㅡ;;;
12:28
24.04.17.
스트리밍은 팬덤에서 얼마나 밀어주냐로 순위가 바뀌니.. 탄탄한 팬덤이 대단하네요.
13:10
24.04.17.
어우 역시 팬덤이 장난 아니네요 완전....
13:16
24.04.17.
저희집은 가족중에 임영웅 좋아하는 사람이 없네요
18:26
24.04.17.
국내 스트리밍은 관심 없는데 거품 이 심각합니다
19:32
24.04.17.
임영웅 콘서트 하는날 근처 지나가면 하늘색 티셔츠 입은 할머니,아주머니들 엄청나던데
그럴만하다고 봐요.
00:15
24.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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