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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의 사진] iBasso도 홍보를 하는군요.

숙지니 숙지니
209 11 24

인플루언서와 제휴한건지

모델하는 분이 SNS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한분이 계속 나오는군요. 

  

iBasso의 묵직한 메시지를 한번 보시죠.  

 

IMG_4250.jpegIMG_4299.jpegIMG_4102.jpegIMG_4214.jpegIMG_4026.jpeg

IMG_4131.jpegIMG_4065.jpeg 

 

 

 

 

 

 

 

 

 

 

숙지니 숙지니
78 Lv. 123423/124820EXP

지름의 기준 : 기기의 외모,   여캐

 

헤드폰 : 뉴토피아, 서스바라, 스텔스, D9200, NA70P, 네린자작폰, HD600, HD620s

   

이어폰 : 설월화, 페이완, 아우라, 레이븐 LE, 테서렉트, 멘토, 알파Ti, 애니마V2, 튜리티, 쇼막삼, 퍼페츄어, 일루미네이션, 카구야, ie900, R10, se846, 셀렌토2, 스프링, 유메 2, 오리진, 아리아2, 메이, RE-1 Pro, RE-3, ODS1, ew100p,...

   

오픈형 이어폰 : ES-P2, 샤콘느, A8, 오르바나에어, FF5, YE-02, U2, X10, YD30, EB2S Pro, YDX, 스노우 로터스, 발포드

 

스탁스 : L500/SRM212, SRS-002

 

거치형 : CMA15, Pro iCAN Sig.

포터블 : SP3000, 마스코보 475, H7, AK300

꼬다리 : 문리버2Ti, DC06

 

지나간 것은 지나간 대로..

포스텍스 T50 50주년, T50rp mk3

소니 MV1

오디지 LCD2C, Sine

64오디오 U12t, 볼루어

팻프릭 그랜드마에스트로

유니크멜로디 메스트mk2

에티모틱 ER4SR

젠하이저 IE800

AKG N5005, K3003

JH audio 앤지

엠파이어이어스 브라바도 mk2

씨오디오 브레이버리rb, 유메울트라, 유메, 린코 블랙/화이트

수월우 란, 카토

디타 프로젝트M

하이비x에프오디오 프로젝트ACE

7Hz 타임리스ae, 소너스

탕주 두보

렛슈어 갈릴레오

바이너리 쇼팽

심갓 ea500

탠치짐 제로

토핑 E50

등등등..  (기억 나는대로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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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정말 배고파정말님 포함 11명이 추천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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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1등

iBasso!!

정말 좋은 브랜드군요. ㅎㅎ

13:38
24.04.23.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JNK
중국내 홍보는 해외랑 다른 부분이 많은 것 같아요.
13:51
24.04.23.
profile image 2등
iBasso의 묵직한 메세지 잘 봤습니다. ㅎㅎㅎ
13:46
24.04.23.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purplemountain
네 특이한 방식이더라구요.
14:22
24.04.23.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로우파이맨최노인
저도 부럽습니다.
21:48
24.04.23.
profile image
... 뭔가 무서운 ㅎㅎㅎ
20:07
24.04.23.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iHSYi
좀 그런 면도 있죠. ㅎㅎ
21:49
24.04.23.
profile image
제가 Basso라는 이름에 심각한 트라우마와 알러지가 있어서
전에 USB DAC찾아보다 발견하고 흠칫 놀랐던 기억이......
그래도 자주보니까 이제는 좀 던해진 것 같아요. ㅠㅠ
00:05
24.04.24.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재인아빠
어떤 사연인지는 모르겠지만 사진 보시면서 좀 잊으셨기를 바랍니다. ㅠㅠ
00:08
24.04.24.
profile image
숙지니
잊어야 하는데, 속이 좁아 잘안되네요.
마지막까지 연변거지 돈주고 사고 싶어지는 인연이였어요.
00:10
24.04.24.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재인아빠
헐 ㄷㄷㄷ 나뿐넘이었나보네요.
00:11
24.04.24.
profile image
숙지니
년이였어요......
공개된 레즈비언이였는데, 저한테 고백도 했다는....
당시 저는 애가 둘이였음요.
00:12
24.04.24.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재인아빠
나뿐니은 ㄷㄷㄷ 고생하셨습니다.
00:30
24.04.24.
profile image
숙지니
위의 내용은 다른 것에 비하면 완전 애교수준......!
진짜 정신적으로 죽는 줄 알았어요.
주변에서도 그러더군요. 너를 참 좋아하는데, 네 인생 정말 힘들게 한다고....
00:32
24.04.24.
profile image
재인아빠

아... 갑자기...제 트라우마 스위치를 누르셨습니다
저희 건물 파트타임 리셉셔니스트가 저를 비슷하게 쫓아다녔었는데...
어...음...교회 벤치 둘이서 나눠 앉기 힘든 체구에, 둘 다 10대에 출산했다고는 하지만 그 해 손녀까지 생긴 여자였어요. 결국 동료들이 신고를 해서 계약 해지되긴 했는데 잊을만하면 한번씩 책상 위에 편지가 놓여있어서...
으어아아아어아아억

 

00:36
24.04.24.
profile image
숙지니 작성자
Plamya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쫓아다니는 경험도 공포가 될 수 있겠군요. 과거가 반성이 됩니다. ㄷㄷ
02:33
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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